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 일

2023. 1. 31. 오전 5:18:17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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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 일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자.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떤 운명이든지 간에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 얼굴은 따뜻하고 밝다.


어두운 얼굴을 가리고 밝은 얼굴을 택하여 

그것만을 눈 여겨서 바라보라.

그것이 험한 운명의 바다를 

노 저어 가는 항해술이다.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 순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만으로 할수도 있지만 

사랑이라는 마음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과 아픔과 어둠까지도 

껴안을 수 있는 넉넉함을 

간직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 

우리는 풍요하지 않게,다복하지 않게 태어났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에 있다


물 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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