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2021. 12. 19. 오전 5: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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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랜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 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에서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 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어 줄 것입니다.


그래서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所重)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自身)의 삶에도

지대(至大)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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