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보다는 친절을 택하라
살다보면 다른 누군가의 실수나
고쳐야 할 행동을 지적하고
개선 방향 등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공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고 충고해야 하는 경우
지적받은 상대를 기분 나쁘게 만들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과정에서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 역시
언짢은 기분이 들기 쉽다.
자신이 타인의 잘못을 말하거나
누군가를 깍아 내린 후
느꼈었던 감정을 잠시 생각해보라 ?
어떠 하였었나 ?
이전보다 훨씬 기분이 좋아졌었는가 ?
인간의 마음과 연민의 감정은
누군가를 희생시켰을때
기분이 좋아지는 일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진실은 남의 희생을
즐기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다른 사람들의 사기를 높히고,
그들을 유쾌하게 만들며,
서로 기쁨을 나누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들로 부터 "긍정적인 감정" 이라는
선물을 얻을 수 있다.
지금부터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해야 할 일이 생겼을때,
설사 그들의 생각이나 행동이
상식에서 약간 벗어난 것일지라도,
그들을 비난 하고픈
유혹에 저항하도록 하라.
그리고 스스로에게
" 이사람과의 관계에서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뭐지 ? " 하고
자문해 보라.
진정 원하는것,
그것은 아마도 두사람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드는
평화로운 감정의 교류일 것이다.
이럴때 자신이 옳아야 한다는
유혹을 물리치고,
대신 상대를 배려하는
친절한 태도를 택하면
마음속 저 깊은 곳에서부터
평화로운 감정이 솟아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음의 평정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기보다는
사려 깊은 친절을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리고 이것을 실행하기에
가장 좋은 상대는
당신이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그 사람이다.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