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마음이 가져온 새로운 삶

2020. 2. 16. 오전 7:08:03

글자

 

젊은 마음이 가져온 새로운 삶

 

 

곱게 늙어가는 사람을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가는 사람들은 늙지만 낡지 않습니다. 늙음이 곧 낡음이라면 삶은 곧 '죽어감'일 뿐입니다. 늙어도 낡지 않는다면 삶은 나날이 새롭습니다. 몸은 늙어도 마음과 인격은 더욱 새로워 집니다. 더 원숙한 삶이 펼쳐지고 더 농익은 깨우침이 다가옵니다. 늙은 나이에도 젊은 마음이 있습니다. 늙었으나 새로운 인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엔 젊은 나이에도 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젊었으나 쇠잔한 인격이 있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삶의 미추를 갈라 놓습니다. 글자 한 획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몸은 비록 늙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살아간다면 평생을 살아도 늙지 않습니다. 행여 늙는 것이 두렵고 서럽습니까? 마음이 늙기 때문입니다. 멋 모르고 날뛰는 청년의 경박함 보다는 고운 자태로 거듭 태어나는 노년의 삶이 더욱 향기롭습니다. 우리는 나이를 먹어가기 때문에 늙는 것이 아니다. 열정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점점 늙어가는 것이다. 가슴속에서 뜨겁게 타오르던 열정이 사라지고 절망의 계곡에 눈이 덮여 무력감의 얼음덩이 속에 갇혀버릴 때, 우리는 나이에 상관없이 늙기 시작한다. 그래서 80세 청년이 있는가 하면 18세의 노인이 존재한다. 행복한하루 되세요....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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