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같은 고운마음

2012. 4. 19. 오전 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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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같은 고운마음 "잘 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 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 사랑도... 감사도 ...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행복한 동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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