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사람은 울지 않는다

2014. 9. 6. 오전 6:12:31

글자

     

    떠난 사람은 울지 않는다

     

     

    지금 가까이 있는 사람은, 나를 미워하고 괴롭힐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떠난 사람은 먼발치에서 나를 조용히 사랑할 뿐입니다 지금 가까이 있는 사람은, 나에게 실망하고 화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떠난 사람은 나를 믿고 그윽이 바라볼 뿐입니다. 지금 가까이 있는 사람은, 내 겉모습만 보고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떠난 사람은 내 마음의 중심을 알기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지금 가까이 있는 사람은, 쉽게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미 떠난 사람은 다 용서한다고 속삭입니다. 지금 가까이 있는 사람은, 도 하고 슬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미 떠난 사람은 눈물도 웃음도 없이 나를 격려할 뿐입니다. 한번 떠난 사람은 다시 떠나지 않습니다.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으면서 내 생각이 성숙하는 만큼 그도 자라 삶의 깊이와 넓이를 더해 줍니다. 지금 누군가 때문에 괴롭더라도, 그도 언젠가는 떠날 것이고 그때는 괴로워한 만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누군가 때문에 기쁘더라도, 너무 좋아하지 마십시오 그도 언젠가는 떠날 것이고 그때는 지금 기뻐한 만큼 괴로워할 것입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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