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실현을 위한 보상
자비로우신 주님께서는 정의의 실현을 위한 보상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보상 없이도 예배받을 권리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랑을 나누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가 만족할만큼 자신의 사랑으로 채우신 후에
자신의 사랑을 우리 안에 명백하게 형상화 하는 일로 완성을 이루십니다.
사랑받고 호의받은 우리는 왜 다른 이웃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느님을 위해서는 하지 않는가?
그것은 우리의 허영을 하느님께 대한 순종보다 중요하하기에 그러합니다.
아마도 우리가 우리 자신의 태만함을 인식하지 못했을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단지 구차한 변명일 뿐입니다.
무식하다는 것이 하느님을 모욕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성체와 완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