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비난하지 말라

2020. 2. 21. 오전 6: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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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비난하지 말라

 

 

남을 비난하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너 자신도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너는 인간관계에서 어려운 일이 생기면 너 자신을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자기를 비난하는 것은 겸손의 표현이 아니라 자신의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무시하고나 부정하는 거부의 표현이다. 다른 사람에게서 우정을 느낄 수 없을 때, 네 진실이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그리고 사랑의 표현이 무시 당할 때 그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면 안 된다. 그럴 때 자신을 비난하면 상처만 입을 뿐이다. 네 자신을 거부하면 결국 다른 사람들은 이성적이며, 너보다 훌륭하고 강하며, 지적이고 재능이 많다고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원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결국 그들에 대한 의존심만 커지고, 그들은 네 기대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멀어져 갈 것이다. 그러면 너는 자신을 더욱 비난하게 되고 마침내 심한 자기 혐오와 자기 부정의늪에 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형태로든 자신을 부정하는 일은 없어야한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한편으로 너의독특한 재능과 소명이 있다는 것을 기뻐하고 다른 사람들과 동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면 모든 소유욕과 집착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랑하고 우정을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음에서 울려오는 사랑의 소리에서 (헨리 J.M.뉴엔 지음- ===================================== 자주 때려 주어야 하는 우리의 몸 단순함은 하나의 덕목입니다만 어느 정도까지만 그러합니다. 단순함은 반드시 분별력을 동반하여야 합니다. 한편, 교활함은 악마적이어서 때로 많이 해로울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당나귀와 같아서 자주 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약간만 때려 주어야지 많이 때리면 우리를 땅에 내동댕이치고 우리가 타는 것을 거부할 것입니다. 인간의 불의라는 슬픔이 그대의 영혼을 혼란시키지 않도록 하십시오. 하느님과 하느님의 진리를 찾는 노력을 주저하지 마십시오. 은총의 충동에 순종하십시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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