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곧은 길

2019. 7. 3. 오전 5:49:25

글자

 

가장 곧은 길

 

 

우리는 흔히 고통을 이해해야

 

그 고통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지금 하느님이 해답을 주신다 하더라도 아마 우리는 그분의 답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라면 그 뒤에는 선한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3일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40년이라는 세월 동안 광야에서 고통스런 여정을 가게 했을 때는 거기에는 선한 의도가 서려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빙빙 돌아갔다고 투덜거렸던 그 광야의 길은 그들이 '하느님의 백성'으로 교육받는 데 최선의 방법이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는 것이라면 그 길이 가장 곧은 길이요 가장 빠른 길입니다. -광야에 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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