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7장

2006. 8. 3. 오전 11:00:43

글자

데살로니카에서 일어난 소동

 

1.바올롱와 실라는 암피볼리스와 아폴로니아를 거쳐 데살로니카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유대인의 회당이 있었는데

2. 바올로는 늘하던대로 유다인들의 모임에 나가서 세주간에 걸쳐 안식일 마다 성서를 놓고 토론하였다.

3. 바올로는 성서을 풀이하면서 그리스도는 반드시 고난을 받고 죽엇다가 다시 살아나야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는 예수가 바로 그사람이다" 하고 말하였다.

4. 그들가은데서 여러사람이 이말에 감화를 받고 바올로와 실라를 따르게 되었다. 그밖에도 많은 경건한그리이스 사람들과 적지않은 귀부인들이 그들을 따랐다.

5. 이것을 시기한 유다인들이 거리의 불량배들을 모아 폭동을 일으켜 도시를 혼란에 빠뜨렸다, 그리고 바올로일행을 찾아 민중앞에 끌어내려고 야손의 집을 습격하였다.

6. 그러나 바올로일행을 찾지못하게 되자 폭도들은 야손과 교우몇사람을 시치안감에게 끌고 가서 큰소리로"세상을 소란스럽게 하던자들이 여기까지 들어왔습니다"

7. 그런자들을 야손이 자기집에 맞아 드렸읍니다. 그자들은 모두 예수라는 또다른 왕이 있다고 말하면서 카이사르의 법령을 어기고 있읍니다" 하고 떠들어 댔다.

8. 이말을듣고 무리들과 시치안감들은 당황하였다.

9. 그러나 시치안감들은 야손과 그밖의 사람들에게 보석금을 받은뒤 그들을 놓아주었다.

 

베레아에 간 바올로의 일행

 

10. 교우들은 그날밤으로 바올로와 실라를 베레아로 보냈다. 베레아 에 도착한 두사람은 유다인의 회당에 들어갔다.

11. 그곳 유다인들은 데살로니카 유다인들보다 마음이 트인사람들이어서 말씀을 열심히 받아들이고 바올로의 말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서를 연구 하였다.

12. 이리하여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또 그리이스 귀부인들과 남자들 가운데서도 믿는사람이 적지 않았다.

13. 데살로니카에 살고 있던 유다인들은 바올로가 베레알에서도 하는님의 말씀을 전하나다는 말을 듣고 거기까지 가서 무리를 선동하여 소란을 피웠다.

14. 그래서 교우들은 급히 바올로를 바닷가로 피신시켰다. 그러나 실라와 디모테오는 그대로 남아있었다.

15. 바올로를 안내하던 사람들은 아테네까지 같이 갔다가 실라와 디모테오도 되도록 빠리 오라는 마오로의 전걸을 받고 베레아로 돌아갔다.

 

아테네에 간 바울로

 

16. 바울로는 아테네에서 실라와 디모테오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그도시가 온통우상으로 가득차있는 거을 보고 격분하였다.

17. 그래서 바울로는 회당에서 유다인들과 또하느님을 공경하는 이방인 유다 교도들과 토론을 벌였고 날마다 광장에 나가서 거기에 모인삼들과도 토론을 벌였다.

18.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의 몇몇 철학자 들은 바올로의 토로늘 보고는 "이떠벌이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려는 것인가?" 하기도 하고도 바올로가 예수와 그의 부활에 대해서 설교하는것을 보고는"다른나라의 신들을 선전하는 모양이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19. 그들은 바올로를 아레오파고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이렇게 물었다. " 당신이 가르치는 그새로은 가르침이 어떤것인지 알려줄수 없겠소 ?"

20. 우리가 듣기에 당신은 생소한 말을 하는데 어디 그설명을 들어봅시다.

21. 아테네 사람들과 거기에 살고있는 외국인들은 새것이라면 무엇이나 듣고 이야기 하는것으로 세뤌을 보내는 사람들이었다.

22. 바올로는 아레오 파고 법정에서서 이렇게 연설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 내가보기에는 여러분은 여려모로 강한 신앙심을 가지고 있읍니다.

23. 내가 아테네시를 돌아 다니며 여러분이 예배하는곳을 살펴보있더니 '알지못하는 신에게'라는고 새겨진 제단까지 있었읍니다. 여러분이 미처 알지 못한채 예배해온 그분을 이제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겠읍니다.

24. 그분은 이세상과 그안에 있는 모든것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므로 사람이 만든 신전에서는 살지않으십니다.

25. 또 하느님께서는 사람손으로 채워드려야 할만큼 부족한 것이라곤 하나도없으십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살마들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26. 하느님께서는 한조상에게서 모든인류를 내시고 온땅위에서 살게 하시고 도그들이 살아갈 시대와 영토를 미리 정해 주셨읍니다.

27. 이리하여 사람들이 하느님을 더듬어 찾기만하면 만날수 있게 해주셨읍니다. 사실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나 가까이 계십니다.

28. '우리는 그분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 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또 여러분의 어떤 시인은 '우리도 그의 자녀라' 고 말하지 않았읍니까?

29.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느님을 사람의 기술이나 고안으로 금이나 은이나 돌을 가지고 만들어낸 우산처럼 여겨서는 안됩니다.

30.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무지했던 때에는 눈을감아주셨지만 이제는 어디에 있는 사람이나 다 회개할것을 요구하십니다.

31. 과연 하는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분을 시켜 온세상을 올바르게 심판하실날을 정하셨고 또 그분을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살리심으로써 모든사람에게 그증거를 보이셨읍니다."

32. 죽은자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을듣고 바울로를 비웃는자가 이옸는가하면 훗날 다시 그이야기를 다시 듣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33. 바울로가 법정에서 나오자

34. 몇몇 사람이 바울로 편에 서서 예수를 믿게 되었다. 그중에는 아레오파고  법정의 판사인 디오니시오 를 비롯하여 디마리스 라는 여자와 그밖에도 몇사람이 더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댓글 2

  • 2006년 8월 3일 오후 2:54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무지했던 때에는 눈을 감아 주셨지만 이제는 어디에 있는 사람이나 다 회개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 2006년 8월 6일 오후 9:11

    "하느님은 사람들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