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 두리

정경자

2007. 3. 4. 오후 4:56:51

두리마을과의 경기

 

형제 자매님들께서 열띤 응원을 했는데

심판의 편파적인 판정으로 우리 마을이 졌당..

그것도 삼판양승제도 아닌 한판승에서 옳지 못한 판정땜에 졌으니

자매님들은 다들 목소리 높여 다시해야한다고 항의까지 하시고

형제님들은 그저 허허하시면서 져도 좋으시답니다.

첫번째 경기 끝나구 형제님들 막걸리 마시게 하는게 아니었는데

막걸리 너무 드셨나봐요. 술기운에 진것두 같구..

 

승패보다는 만나서 함께 보내는 데 더 의의를 두시는듯..

 

비록 지긴 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댓글 6

  • 2007년 3월 4일 오후 6:08

    그래요 자매님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요

  • 2007년 3월 5일 오전 9:41

    사진도 잘 찍고 정리도 확실히... 그래요. 아쉬웠지만 모두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 2007년 3월 5일 오후 3:09

    매번 사진으로 이렇게 즐거움을 주시는것~~감솨!감솨!

  • 2007년 3월 5일 오후 9:52

    기쁨과 평화가 넘칩니다. 한빛마을 공석환 베네딕도 마을 회장님 심판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007년 3월 6일 오후 1:32

    편파적인 판정을 했다구 올려놨는데 이렇게 이름을 밝히시면 어떻해용...

  • 2007년 4월 3일 오후 11:05

    가재는 게편(?)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