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김흥언신부

2008. 1. 14. 오후 8:22:51

글자
 

 
2008년 1월 4일 금요일
 

♧ 극치의 체험이란 무엇인가? ♧ 심리학자 아브라함 마슬로우는 ‘극치의 체험’이란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고 연극처럼 연출을 통해 내보일 수도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체험은 우리가 온전히 지금 이 순간에 있으면 다가온다. 아침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면서도 그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아이의 탄생이나 아름다운 산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그런 체험을 할 수 있다. 극치는 사물 속에 이미 존재한다. 그것을 인지하기 위해서는 그저 눈을 뜨기만 하면 된다. -<사는 것이 즐겁다>에서

 

      아마도 성경의 진복 팔단에 나오는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마태5, 8).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진면목이 그 맑고 고운 영혼에 비칠 것 같습니다. 맑은 호수에 산이 잠기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라고 하셨듯이 그들에게도 그 텅 빈 마음에 하늘나라가 채워져서 하느님의 것인 ‘극치의 체험’을 할 수 있으리라 추론됩니다. 그들은 저마다 고유한 모습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성인들의 후광 표현의 이미지는 살아 숨쉬는 생명의 현존이요, 풍성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댓글 6

  • 2008년 1월 15일 오전 9:04

    감사~~아 메~~ㄴ~~~!!!

  • 2008년 1월 15일 오후 11:38

    배경 음악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지네요. 주님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사해 주소서!! 우리가 특송으로 한번!!!

  • 2008년 1월 16일 오후 1:45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날의 잘못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 날의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 2008년 1월 16일 오후 1:49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주님 가신 그길을 나도 따라야 하네 주님 가신 그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 2008년 1월 16일 오후 2:20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나날의 잘못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의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 2008년 1월 16일 오후 2:24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나의 생명 다하여 주를 위해 살리라. 벙어리가 되어도 찬양하며 살리라. [아아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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