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와 비판이 상처로 남을 때

2007. 8. 13. 오후 6:04:14

글자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웃으로부터 비판이나 충고를 받게 될 때가 있는데, 그것이 상처로 남을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악의로 그랬건 그렇지 않았건, 그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기 때문에 상처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아픔이 되어 받아들이기보다는 외면하고 배척하게 되지만, 일단 그것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나면, 평화와 더불어 그 결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겸손인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고 결점을 바로 잡을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더욱 겸손해질 수 있으니, 여러모로 우리는 성숙하고 성덕에 있어서 발전하게 되어 얻는 것이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갈등이 생겼을 때 남의 잘못만 보려하지 말고 시선을 자신의 내부로 가져와서 찬찬히 양심을 성찰하며 들여다보면 의외로 자신에게 잘못이 있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댓글 2

  • 2007년 8월 15일 오후 9:11

    그래서 우리는 믿음을 갖고 노력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옳으신 말씀입이다. 자리가 비어서 쬐메.....

  • 2007년 8월 17일 오후 8:27

    찬찬히 양심을 성찰해 보지만 게을러서 안나가는게 아니오니 쬐메...아쉬워도 어찌할수 없사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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