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교황청어린이전교회 한국지부장 김종수 요한 신부님께서
제1기 어린이순례선교단들에게 보내는 격려사입니다.
씩씩한 어린이 선교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들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2000년 대희년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났어요.
하지만 대희년에 우리가 친구들과 함께 서로 더욱 사랑하고 예수님의 참 뜻대로 생활했다면 대희년은 끝난 것이 아니라 우리들 마음 속에서 그 기쁨과 그 정신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교황청어린이전교회와 특별히 어린이순례선교단의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알리고 우리보다 조금 어려운 친구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었으니 대희년을 잘 살아온 것이고 신부님은 그것을 칭찬하고 싶어요.
이제 새로운 한 해를 하느님이 주셨습니다. 새롭게 어린이순례선교단이 된 친구들과 지난해 처음으로 선교단이 되어 보람된 활동을 한 어린이들 모두 예수님의 자랑스런 친구들입니다. 밝고 따뜻한 세상은 여러분들의 마음가짐에 달려있어요. 올 한 햬에도 예수님 말씀을 따르는 제자처럼 서로 사랑하는 친구로서 그 좋은 친구를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세요. 예수님이 기뻐하실 거예요.
교황청어린이전교회
한국지부장
김종수 요한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