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머물고 싶은 곳은 경치가 좋은 집도 아니고
럭셔리한 문화공간도 아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언제라도 무거운 마음 내려 놓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따스한
가슴이면 좋겠다
하루에도 수없이 마음 부대끼며 부벼대지만 그중에
가슴에서 맑은 시냇물소리가 나 시원한 옹달샘 고여 마음
축이고 머물 수 있는 곳이면 세상부럽지 않겠다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마음보단 그날이 그날이라 재미없지만
늘 한결 같은 소나무 같은 푸르름을 지닌 성품이라면
가슴 또한 싱그러움이 묻어나 오랜기간 그곳에 머물러도
질리지 않는 사람이겠다
우리네 인생은 어쩌면 돌고 돌아 나그네되어 떠돌기도 하겠지만
이생을 마감하는 날 지극히 소박하고 편안한 곳에
정착하여 어머니 젖비린내 품 속 같은 사람 냄새를 그리워하며
한곳에 머물기를 소망할 것이다
나보다 더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가슴은 모두 따스한데
기꺼이 편안함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 그 곳에
머물러 외롭지 않은 영원한 친구로 남겠다
-목련이 편안한 마음이 좋은 -
울님들~
오늘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셨는지요?
가슴을 내밀고
하늘을 함
올려보세요
아마 그곳엔
우리의 아름다운 꿈
그런것들이
모여있을거예요..
하루에
몇분만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예쁘고 아름다운 나만의 시간을 위해~^^
남은시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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