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하나 그리움을 타고
소리없이 찾아온 고마운 당신.
바람소리 잠재우고 낙엽소리 스산함으로
별빛 속에 웃고 있는 당신 얼굴은
달님의 미소를 무색하게 만들고
당신 손을 잡고
겨울로 향하는 길목에 서성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면
심장소리 커져가고
당신을 그리워하면
멈춰버린 심장은 싸늘하게 식어가는
눈물의 바다가 되어 버립니다.
별빛 그리움이 되시는 당신은
겨울로 가는 벗이 되고
달빛 고운 당신의 미소는
쓸쓸한 인생 길 벗이 되어
하얗게 내려앉는 꽃비처럼
하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가는 겨울 / 안 성란




세월이 지난 뒤에 보면
세월이 지난 뒤에 보면
어떤 사람은 뛰어나고
어떤 사람은 낙오자가 되어 있다.
이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접근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이것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잘 이용했느냐 이용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냈느냐에 달려 있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아주 넓은 창이 있는
외딴집 에서...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차 한잔 내가 좋아 하는 사람들과
마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싶은 시간이네요
이 추운 겨울이 가기전에
하얀눈이 내리면
마당에 뛰어 나가서
눈싸움도 흠뻑 하고 싶은
충동이 가득한
시간이랍니다....
거리엔 크리스마스 츄리들로
화려함이 넘쳐 나더라구요
중순에 접어든 시간들
하루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계획들 많이 세우셔서
유익한 날들 꾸며 가시길 바랍니다
ME를 사랑하는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