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음에 태어나면 난엄마 넌내아들☆˚

2001. 1. 5. 오전 2: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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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다음생에 태어나면 난 엄마 넌 내 아들로 태어나야해..

아무리 사랑을 해도 우린 결국 헤어지고 말았어..

다음생에는 엄마와 아들관계로 태어나자..

떨어질수 없는..

10달 동안 내 배안에서 널 간직하고..

10달후에는 고통끝에 널 낳고..

예뿌게 착하게 그렇게 키우면서..

좋은 사람이 생기면 널 그사람에게 보내고..

항상 널 생각하며 니가 잘되길 바라며

니가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볼수 있고

니 목소리 듣고 싶으면 들을수 있는..

우린 그런 관계로 태어나자..

그럼 참 좋겠다. 지금 이렇게 아프지도 않고..

너무 힘들어.. 널 잊는다는게..

우리 너무 힘든시간들이 였는데..

영원히 함께할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결국은.. .. ..

널 미워하지도 널 원망하지도 ..

다만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견딜수가 없어..

너무 힘들어..

그래도 다행이야..

넌 나 처럼 아프지 않으니까..

그 사람이랑 행복하니?? 그사람이 잘해주니??

아니 가끔 아주 가끔이라도 내 생각 한번이라도 해??..

내 모습 기억이나 하니??

아무리 울어도 한없이 울어도 결국은 볼수 없는 니 모습..

...................................

다음생에서 꼭 만나자..

안녕.. 내 영원한 사랑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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