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생각하는 맘이다..좌식..^^

2001. 1. 4. 오후 11:59:14

글자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 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읽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읍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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