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그립습니다...
친구들과 모여 도시락을 까먹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언제나 반듯하게 다려서 입던 교복이 그립습니다...
교실을 들어서면 느껴지는 우리들의 땀냄세도 그립습니다...
봄이면 꽃이 만발한 우리학교 교정이 그리워요...
학생시절 써클모임에 그여자 아이가 나오면 바보가 되버리던
잠들때마다 그아이 생각에 눈물 흘리던 그시절이 그립구...
가슴 졸이며 친구들과 나쁜짓하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담을 넘던 그순간의 짜릿함이 그립습니다...
매점의 그 불량식품들...
쉬위아저씨...
학생부실...
몰래보는 만화책은 왜그리 잼있던지...
다시 돌아가보고 싶어요 교실에 운동장에 화단에...
저희 학교를 저의 추억을 사랑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