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그립겠지요,.

2000. 12. 31. 오전 2:15:05

글자

 

  이때로 돌아가고 싶은 날이 언젠간 오겠지~*

 

 

 만원버스에 매달려 학교가던 그시절이... 정말로 눈물나게 그리울 거에요..

 

 

  매일 만나는 친구들인데.. 무슨 할 말이 그렇게도 많았고...

                 무엇에 또 그렇게 즐거웠는지.....

 

 

 수업시간에 딴짓하고...

 

 

 

  열심히 졸다가 걸려서...

 

 

복도 청소를 하거나... 심지어 화장실 청소를 했었던.... 그 시절이...

              그리워질 까닭이 뭘까요???

 

 

  몰래... 땡땡이 쳐본 적은 없습니까? 한없이 가슴 졸이며... 수업을 빼먹고...

                         무엇을 했는지??? 그저.... 그립기만한.... 추억입니다.....

 

 

  왠지..... 샤프한 그 꽃미남 선생님을 짝사랑한 기억두 있져?

 

 

  그 선생님 때문에... 입맛이 없고....

 

 

  하기싫던 숙제에 둘러 쌓여서도.....

                       짝사랑의 불타는 의지로 고군분투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음료수 한캔에... 내 사랑을 표현하거나...

 

 

  전해지지 않는 내사랑에 분개한 적은 없습니까?

 

 

  첫사랑의 열병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 재밌는 글이라 올렸어요, 이제 곧 1년만 지나면 우리도 지금 이 시절이 그립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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