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어쩌면 꽤 오랫동안을 나는 우연히 들리는 이 노래에 울어야 할지도 모른다
이제 못 볼것도 아니면서 왜 그러냐고 그렇게 서로를 위로했지만
우리는 다신 어제처럼..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어제와 같은 이름 - KYCS 40대 학생.. 으로 다 같이 모일수는 없을 거라는걸.. 알고 있을 거다..
연합회를 떠나는 게 아쉽고.. 왜 더 열심히 하지 못했을까.. 왜 좀 더 일찍 친해지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에 참 많이 울었다.
이제는 그런 생각 하지 말아야지..
41대들을 믿으니까.. 우리처럼.. 연합회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이 웃고 울면서 우리보다 더, 연합회를 사랑하게 될꺼라고 믿는다..
그리고 내년 연창제에는 후회는 조금만 하고.. 연합회를 떠나는 아쉬움으로 울었으면 좋겠구..
40대들아 (그리구 2학년인 41대들아) 연창제가 끝났어도.. 우리는 영원히 YCS인이라는거.. 다들 알지? ^^*
안녕이 영원한 헤어짐이 아닌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