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이기분...

2000. 11. 6. 오후 11:00:28

글자

정말 기분이 묘하네요...

 

이제 Y.C.S 임기가 한달도 남지 않았다니...1년이라는 시간, 정말 너무 짧은것 같아요..

 

아직 친해지지못한 친구도 많이 있는데...--;

 

너무너무 섭섭해요... 그동안 회합도 많이빠지고,할일들도 제대로 하지못했는데.....

 

ㅠ.ㅠ  정말 너무 슬프다.....

 

이취임식 미사가 담주에요..음악미사 반주하는것도

 

마지막이 되네요....

 

몇번 해보지도 못한 반주인데...ㅠ.ㅠ

 

돌아보니 후회만 남네요..좀더 열심히할껄... 하지만

 

그나마 견딜수있는건 정말 생각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친구들을 만날수있었다는 것같아요..

삐걱거렸던일이 있었던 친구도 있고, 정말정말

 

기분좋은일만 있었던일만있었던 친구도 있어요..

 

이친구들 모두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을것

 

같아요..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하고..

 

우리들도 이취임식을 하게되네요.....정말 묘하다....

 

남은 기간에 사이 않좋았던 친구들과 화해하고

 

사이좋은 친구들과는 더욱 돈독해지도록

 

노력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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