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장의사...

2000. 1. 9. 오후 2: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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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행복한 장의사를 보았습니다.

요즘들어 영화를 많이 봅니다. 할일이 없어서..

어제는 병호와 경근이와 셋이서 영화를 봤습니다.

행복한장의사를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여자친구와 보면 확실하다는 것이 영화평론가 한용석님의 얘기 입니다. 하하하

일단 임창정 주위의 조연들의 연기실력이 탄탄하다는 것이 이영화의 볼거리중 하나입니다.

많이 웃기거든요.

한마디씩 하는 대사가 무척웃깁니다.

장의사일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임창정과 장의사일을 배우려는 김창완..

아무튼 장의사를 중심으로 세상을 풀어나가는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보통사람의 눈이아닌 장의사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것입니다.

말만 들어도 재미 있을거 같지 않아요? 하하하

다음주에는 아리가 주노명베이커리를 보여달라고 했는데...3주연속 영화를 보게 생겼으니..

아무튼 주노명베이커리를 보면 또 영화평론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영화평론가 한용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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