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기로 한 시험이 모두다 다음주로 연기 되었답니다.
실은 공부를 못한 제겐 이보다 더 크나큰 찬스는 없는것 같네여...
어젠 영어 시험을 봤습니다.
60개의 숙어인데여....52개 이상 써야지 A가 나온대여...
영어 중간고사 특징은 A아니면 F뿐이랍니다.
52개 미만은 무조건 F고요...참 살벌한 시험이죠...
그런데 3개 빼구 57개를 다썼는데 아무리 훑어봐도 틀린건 하나도 없습니다.완벽을 자랑하는 하루였고요 친구들한테 이 사실을 알리니까 저를 두들겨 팰려고 그러더군요...
조금더 바싹 긴장하고 요번주는 다음주를 대비해서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정말 힘들죠...시험 기간이라서요...
평소에 자던 잠을 조금씩 줄이고 여러분의 최선을 쏟아붓는 시험공부 시간으로 대체 되었겠지요. 그래도 좋은 결과는 항상 여러분께 돌아간다는걸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일산에 다녀왔는데 스카우트는 완전히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학생들의 실력은 좋은데 불성실해 보여서요 어쩔수 없이 그만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느낌7을 개시 해야하는데...조금더 파악을 해야할듯 싶어서 약간 늦쳐질 듯 싶습니다.
지금은 김현철의 나를...이란 노래를 듣고 있는데여..
노래가 정말 감미롭고 듣기가 좋네요. 슬프지만..
내일은 경희여고에 갑니다. 저번에 혜란이한테 그 학교 밴드부 있냐고 물어봤는데 보컬반이 있다고 해서요..아마 KYCS CELL학생들을 마주칠 일은 없을듯 싶습니다.
수업 끝나고 학생들과 면담해야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엔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나러 연세대에 갑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짝궁이였는데 연세대학교를 다닌다고 해서요 얼굴을 잠시 보고 저두 볼일을 봐야겠죠..^^
기쁜 소식만 계속 들으니까 정말 좋아요...
작업실 복구가 좀 늦쳐지는것만 빼구요...ㅠ.ㅠ
그럼 또 글 올릴께요..뿡뿡~~~~~~~~~~냄새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