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세요..♡ 그립고도 외로운 날

2000. 10. 2. 오전 1: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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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립고도 외로운 날

 

 

 

 이렇게 허전하고 쓸쓸한 건

 그리움일까요

 외로움일까요

 

 대상이 있는 것이 그리움 이라면

 대상이 없는 것은 외로움이겠지요

 

 오늘 이렇게

 그대가 생각나는 걸 보면

 나 그대가 몹시도 그리운가 봅니다

 

 또 이렇게

 세상에 혼자인 듯 싶으니

 나 그보다 더 외로운가 봅니다

 

 오늘은 참

 그립고도 외로운 날

 그런 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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