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 갔습니다.(예고 느낌6)

2000. 10. 1. 오후 9:52:06

글자

안녕하세여? 도전 협입니다.

짤리고 난뒤 다시 다른 기획사에서 일한지 일주일두 안된채 방송국에 갔어여...^^

완전히 다른 동료들이 제가 발전이 빠르다고 혀를 내 둘러차구요...

부러운 시선으로 절 쳐다봤어요...

유난히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역삼동에서 레지오와 연합 미사 드리고요...

KBS에서 기자님과 인터뷰를 잠시 가졌습니다.

아마 음악잡지에 제가 나올지 모릅니다.^^

정장 차려 입고 머리는 파란색으로 칠했고요...

기사 타이틀이 언더의 신예 프로듀서가 폭발했다 라고 칭찬을 해주시는데...

인터뷰 내용도 기억나여...

유기자님: 우선 음악을 언제 시작했죠?

재성협좌: 중학교 3학년때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유기자님: 어떻게 들어갔죠?

재성협좌: 아는 선배님께서 추천해주셨어요.

유기자님: 주로 잘하는 노래는 뭐죠?

재성협좌: 노래는 잘 못하고요 거의 음치죠.거의 랩쪽으로 가는 노래를..(말끝을 흐리며..)

유기자님: 현재의 완성곡은 몇곡 정도입니까?

재성협좌: 현재까지 11곡이고요 작곡 컨테스트에 1위로 입상한뒤론 4곡 정도 재편곡을

          작업하고요 신곡은 3곡을 준비해요.

유기자님: 가장 존경하는 연예인이 누구시죠?

재성협좌: 중학교3학년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때까진 최재훈,이정봉,포지션을 좋아했구요

          지금도 여전히 좋아한답니다.

유기자님: 현재 음악활동 이외에 활동하는것이 있다면?

재성협좌: 대한 가톨릭 중고등 연합회 (K.Y.C.S CELL)에서 협조자로 활동하고 있어여...

유기자님: 앞으로의 활동계획은요?

재성협좌: 12월까진 새로운 기획사에서 개인작업에 들어가고요...

          11월에 있을 한.일 락 페스티발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연습도 꾸준히 하고요.

          개인적 이미지도 많이 변화시킬겁니다. 2001년엔 프로듀서로 꼭 나서는게 꿈이고

          요 2002년에 군입대에 하구 나서 제대한 뒤엔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유학 갈 생각

          입니다.

유기자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좋은 활동을 기대할께요.

재성협좌: 인터뷰에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얼렁 결혼하세요.^^수고 많았습니다.

 

3분간의 인터뷰는 이렇게 끝났어요.

조금은 떨렸지만 무사히 끝내서 좋습니다.

지금은 집입니다. 여의도 성당에도 다녀왔고요...

미사를 2번 드렸어요.^^ 근데 거기서 레크레이션 교육받을때 여의도 성당에서 오신 교사님을 우연히 뵈었어여...

여.키가 큰 여선생님인데 저랑 갑이고요 갑자기 아는척을 해주시더라고요...^^ 더구나 그런 미인께서 저희 일행에게 안내를 해주시는데...

정말 고마운 분인거 같았어여...근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여....

다시 개인작업에 들어가야 할듯 싶네여...

다음주부터 저두 학교에서 중간고사를 본다는데...준비는 안하고 놀구 있답니다.

저처럼 놀지 마시고요 시험공부를 할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모두들 좋은 결과가 나타날거라 믿어여...화이팅!!!!!!!!

가을 감기 조심하세요!무지 골치 아프데요..아프지 말기예여...^^

글구 아리야? 현민 협조자님이 너무 착해서 혼내줄 트집이 안생기는구나?

너무 덜렁거리시지만 너무 재밌고 성격이 밝은 분이시라 정말 그분을 아시는분은 진짜 행복하답니다. 저두 그중에 한분이고요...

 

글구 또 느낌6의 주인공이 이제서야 감이 잡힙니다.

39대 한용석 후배님께서 느낌6에 신청해주셨어여...^^

좋습니다. 느낌6은 한용석후배님, 김경근후배님, 이성철후배님으로 결정했습니다.

좋은 한주를 맞이하시길 바래여...

싱글벙글인 도전 협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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