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드립니다...

2006. 2. 5. 오후 10:42:20

글자

 

 

안녕하세요?

이렇게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기쁘고 반갑습니다.

저는 김지현(스콜라스티카)라고 합니다.

 

작년 2월무렵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남산 산책로 초입에서 우연히 본 '가마동'현수막을 보고 이 곳의 존재를 처음 알게되었고,

그 후로 기회가 된다면 같이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지만

집이 인천인 관계로 선뜻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장관계로 이 곳 송파구 마천동에 거주할 기회가 생기게 되었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분주하게 보낸 지 7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저 자신을 돌아 볼 여유가 조금 생기게 되었지요.

 

새 해가 시작되면서 늘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마라톤 완주'에 대한 염원을

올 한해의 화두로 삼고 운동을 시작하면서 이 곳에 회원가입을 하긴 했지만,

제 시간적 여건과 연습시간대가 잘 맞지 않아서 아쉬움만 남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저녁 뜻하지 않게 저와 동명이인인 김지현(클라우디아) 자매님 연락처와

제 연락처를 혼동하여 전화를 주신 최석수(요셉)형제님의 전화를 받게되었고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격려해주신 덕택에

용기를 내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지역연습에 자주 참석할 수 있는 모범회원이 될 자신은 없지만,

이 곳에서라도 자주 뵙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앞으로 많은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럼 새로이 시작 될 한 주

싱긋 웃음 한번 지을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댓글 6

  • 2006년 2월 6일 오전 5:35

    가톨릭마라톤 한가족 되심을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말씀대로 여건이 안 되시면 여기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시간되실 때 화욜 올림픽공원에서 함께 달리도록 하시구요. 방문에 감사드리면서...

  • 2006년 2월 10일 오후 1:04

    반갑습니다.. 올림픽공원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ㅎ

  • 2006년 2월 12일 오후 2:36

    배준호특파원 견줄만한 후보자 생겼네요...^.~ 글 솜씨가 일류작가 뺨 칩니다요...ㅎㅎ(칭찬을 과하게 하여도대죠!)...

  • 2006년 2월 13일 오후 6:20

    와~~~음...이름도 제가 좋아하는 지현언니와 같으시고 저와같은 73년생이시고...반갑씀다^^

  • 2006년 2월 13일 오후 6:47

    회비는 잘 받았습니다. 입금이 2명이나 돼 잘못됐나 했더니 잠실에 2분이 이름이 똑같네요. 다음에 한번 뵙겠씁니다.

  • 2006년 2월 13일 오후 6:56

    반겨주신 분들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회비납부하고 납부내역을 미처 올리지 못해 잠시 혼란스럽게 해드렸군요... 죄송합니다... 밤 10시이후에나 운동이 가능한 상황이므로 실내에서 트레드밀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달 말이나 3월부터는 잠실모임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은 좋은예감이 듭니다... 그 전까지는 이 곳에서 자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