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기쁘고 반갑습니다.
저는 김지현(스콜라스티카)라고 합니다.
작년 2월무렵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남산 산책로 초입에서 우연히 본 '가마동'현수막을 보고 이 곳의 존재를 처음 알게되었고,
그 후로 기회가 된다면 같이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지만
집이 인천인 관계로 선뜻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장관계로 이 곳 송파구 마천동에 거주할 기회가 생기게 되었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분주하게 보낸 지 7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저 자신을 돌아 볼 여유가 조금 생기게 되었지요.
새 해가 시작되면서 늘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마라톤 완주'에 대한 염원을
올 한해의 화두로 삼고 운동을 시작하면서 이 곳에 회원가입을 하긴 했지만,
제 시간적 여건과 연습시간대가 잘 맞지 않아서 아쉬움만 남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저녁 뜻하지 않게 저와 동명이인인 김지현(클라우디아) 자매님 연락처와
제 연락처를 혼동하여 전화를 주신 최석수(요셉)형제님의 전화를 받게되었고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격려해주신 덕택에
용기를 내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지역연습에 자주 참석할 수 있는 모범회원이 될 자신은 없지만,
이 곳에서라도 자주 뵙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앞으로 많은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럼 새로이 시작 될 한 주
싱긋 웃음 한번 지을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