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금 입금 했습니다

2006. 1. 12. 오후 2:20:51

글자

오늘 새벽 6시10분경에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20여년동안 습관화 되어버린 것처럼

 

진한 향의 커피를 한잔타고

신문을 들고 스포츠면부터 펼치고

PC를 켜서 메일부터 확인하고----

 

하지만

오늘은 아니 그러했습니다,

 

오늘은

PC를 제일먼저 키고

ON-LINE 뱅킹으로 입학금부터

보냈답니다,

 

나도 우리은행 거래인데

가마동 구좌도 우리은행이라

클릭을 한번 덜해서

아주 기뻣습니다.

 

풀코스 마라톤에서

1초를 앞땡기는 기분으로-----

댓글 1

  • 2006년 2월 1일 오전 6:38

    미카엘 형제님! 늦었지만 가톨릭마라톤의 찐한 한가족되심을 환영하고 축하해마지 않습니다. 진한 향의 커피를 한잔타고, PC를 젤 먼저 켜서 입학금을 보내셨던 그 초심을 언제나 잊지마시구 기쁘게 함께 달리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