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그동안 남산에서, 대회에서, 등등에서 가마동의 활동들을 자주 접해왔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저분들과 함께 달려야지--- 하고 가끔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병아리라서-- 참고, 그럭저럭--- 나이먹고 게을러서 참고----
기존 클럽활동으로 훈련날이 겹쳐서 참고---
오늘 남산을 달리러 녹색휴게소에 갔는데
평소 남산에서 자주 뵙던분과 반갑게 인사하고 그분을 포함헤서
여러 여러 분들이 녹색 조끼를 입고오셔서----
에이 떡본김에 제사라----
몇마디( 훈련날자, 지역, 등등 ) 물어보고
녹색휴게소- 국립극장- 팔각정- 도서관- 다시팔각정- 국립극장- 녹색휴게소 뛰고
집에와서 바로 가입했습니다,
마침 신년이고 현재 몸담고있는 클럽의 등록기간인데--
여차저차 이유로 망설였는데--- 어차피 김수환 추기경님 가방들었던 인연으로
성당도 가고 세례도 받았는데 고향가는 기분으로 입학 했습니다,
집이 오륜동이라 잠실훈련( 올림픽횃불광장 )에 참가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남산훈련도 -----
많은 지도 편달 바라옵니다,
내일 사무실 나가자마자 제일먼저 입학금(년회비) 입금 하겠습니다,
입학식때 앞에 나란히 하고 줄 세우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