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8. 6. 14. 오전 10:52:13

글자
안녕하세요, 중계본동 교우 박경아 율리안나입니다.
지난 목요일 중목달 모임에 처음으로 나가 천둥번개와 우박을 보다가
그냥 콩나물국밥만 맛있게 먹고온 사람입니다.
아~ 쑥이 가득 들어간 제주도에서 공수해온 쑥찐빵도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미식가동호회에 가입한 느낌이드는군요.
 
임홍기 빈첸시오& 한윤희 세라피나 부부의 권유로 가입을 하고 보니
탁월한 선택을 했다는 느낌이 들어 마음에 활력이 생겼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우울증처럼 심신이 모두 지치고 무기력해서 꼼짝않고 지냈더니
살도 많이 쪄서 더욱더 움츠러들었거든요.
몸이 무거운 관계로 뛰는 건 아직 무리지만 부지런히 부피를 줄여서
결국엔 가뿐히 달리는 마라톤우먼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잘 따르겠으니 잘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 14

  • 2008년 6월 14일 오후 9:28

    율리아나 자매님 환영합니다.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즐거운일이 넘치게 될것입니다..멋진 앞날을 그리며..화이팅 입니다..!1

  • 2008년 6월 14일 오후 11:43

    드뎌 입성했네~~ 축하해^^ 멋진 마라토너를 기대할께~ㅋ

  • 2008년 6월 15일 오전 12:43

    경아 율리안나님 방가 방가 ^^* 넘 방가와서 눈물이...ㅋㅋ 잘 가입하셨어요 매주는 못 뵙지만 자주 뵈어요.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이곳에 나오면 우울증 해서 됩니당 ^^*

  • 2008년 6월 15일 오전 12:44

    우헤헤 덕분에 세라피나님 빠지지 않고 나오시겠네용 기대할께요 세라피나님 머리올리는 날을...ㅎㅎ

  • 2008년 6월 15일 오전 1:24

    가마동 입회는 주님의 은총입니다. 앞으로 즐거운 일들이 많을거예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2008년 6월 15일 오전 11:24

    zzzz맨날 꾀부리다가 니땜에 딱!! 걸렸다~~발목 잡혔으~~ㅠㅠㅠ ~~

  • 2008년 6월 16일 오전 9:42

    중목달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활기찬 중목달에서 먼저 몸관리 잘하시고 또한, 마라톤에서 소기의 목적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히~ㅁ!!!!

  • 2008년 6월 16일 오전 10:26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탁월한 선택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 마음에 달렸겠지요. 시작은 미약하나마 그 끝은 .......

  • 2008년 6월 16일 오후 1:41

    지난주에는 제가 여차여차 하여 제대로 인사를 못드렸습니다.(사실 수줍음을 많이 타서리,,,ㅋㅋㅋ). 좋은 결정을 하신 것 확실합니다. 환영합니다. 형제님도 같이 나오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 2008년 6월 17일 오전 8:16

    박경아 율리아나 자매님...열혈환영합니다.... 중목달 정모에만 꾸준히 참석해도... 몸매관리 신앙관리 저절로 됩니다... 중목달 고참님들께 많이 물어보시길..꾸준한 즐담이 최고랍니다...

  • 2008년 6월 17일 오전 10:31

    환영합니다. 함께 하시면서 즐거움으로 범벅된 시간들을 만들어 가시다 보면 어느샌가 몸도 마음도 날씬해 지실겁니다.

  • 2008년 6월 17일 오후 4:06

    가마동에 오신것은 행운중의 큰 행운인데..게다가 중목달 지역이면 장 땡~ 잡은것입니다...잘 오셨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앞으로 뼈 저리게~~느끼실것입니다...

  • 2008년 6월 17일 오후 5:39

    율리아나님!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하신 겁니다. 지도 올해 가장 큰 은총이 가마동 그것도 중목달 입성이라고 생각하걸랑요. 진짜 정말루 잘하신거여요 ^*^***

  • 2008년 6월 17일 오후 6:05

    우울할 땐 달리기가 최곱니다. 함께하면 더욱 좋고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