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운전시 올바른 자동차 운전방법

2015. 7. 13. 오후 1: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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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휴가계획 세우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해외로 여행 가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국내에도 아름다운 곳이 참 많은데요, 자가용을 이용해 여행을 가시는 분들을 위한 장거리 운전 시 올바른 자동차 운전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릴까 합니다.

장거리 운전 시 가장 중요한 것은 허리와 어깨를 펴고 엉덩이는 의자 뒤에 밀착한 상태로 운전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신체에 무리가 적어 도착지에서 활동적으로 움직이기 편하답니다. 핸들은 한 손으로 운전 하는 것이 편할 수 있지만 장거리 운전 시에는 사실 좋은 자세는 아니에요. 운전대는 양손을 10시 10분 혹은 9시 15분 방향으로 너무 꽉 쥐지 않은 자세가 혹시 모르는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 했 을 때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세입니다.

 

그리고 몸과 핸들의 사이는 약 30cm 정도가 가장 이상적인 거리라고 할 수 있어요. 거의 누운 자세로 운전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핸들과의 거리가 멀수록 팔의 각도가 넓어지고, 브레이크 또한 멀리 떨어진 상태가 됩니다. 이 경우 자칫 까치발로 페달을 밟게 되고 힘 조절이 어려워져 차량을 제대로 멈추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장시간 운전할 경우 신체의 여러 부위 특히 허리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성 운전자 분들은 움츠린 자세, 예를 들면 핸들에 바짝 붙어 운전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자세는 어깨통증을 유발하는 자세입니다. 팔의 각도가 좁아지면서 다리는 핸들아래 보드에 맞닿을 듯 가까워지게 됩니다. 이럴 경우 주행을 할 때 전체를 볼 수 있는 시야가 좁아지고 핸들조작을 빠르게 하지 못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움츠린 자세는 어깨통증도 생기겠죠?

 

 

몸 뒤에 있는 지지대와 머리 사이의 간격은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유지 하는 것이 좋고요,머리 높이는 지지대의 중앙이 머리 상단까지 올라오도록 유지하셔야 혹시 모를 사고 시 목이 심하게 꺾이지 않아 경추 손상에 대비 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 시 올바른 운전 자세를 유지하셔서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길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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