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금술과 연금술

2011. 7. 28. 오후 1:13:17

글자
 
'신앙'의 이름으로 '신앙 아닌 것'들을 솎아내는 야금술의 길이 있고,
 
'신앙 아닌 것'들을 긁어모아 '신앙'이 될 때까지 밀고 나가는 연금술의 길이 있습니다.
 
 
신형철, "느낌의 공동체"에서
 
 
 
----------------------
 
 
 
7월 28일 오늘의 복음 말씀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이는 위에서 말한 것중에 야금술에 해당될 것이다.
 
 
하지만
 
내 영혼의 이물질을 계속 갉아내기만 한다면
 
자칫 내 영혼의 크기(?)도 점점 작아지지는 않을까?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일반도서 게시판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