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이름으로 '신앙 아닌 것'들을 솎아내는 야금술의 길이 있고,
'신앙 아닌 것'들을 긁어모아 '신앙'이 될 때까지 밀고 나가는 연금술의 길이 있습니다.
신형철, "느낌의 공동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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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오늘의 복음 말씀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이는 위에서 말한 것중에 야금술에 해당될 것이다.
하지만
내 영혼의 이물질을 계속 갉아내기만 한다면
자칫 내 영혼의 크기(?)도 점점 작아지지는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