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천사의 말에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길 빕니다."라는 대답이 나오기까지..
얼마간의 순간일지 모르나,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온 만물이 조용히 그 대답을 기다렸다"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세상 구원을 위한 구세주 잉태의 순간이니까요.
몰랐습니다. 이리도 숭고한 것일줄....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를 제게 주신 하느님께,

손선영
2008. 7. 2. 오전 12:53:13
"온 만물이 조용히 그 대답을 기다렸다"는 말 너무 가슴 벅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