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본...

2013. 5. 21. 오후 8:04:05

글자



              사람은 볶기 전의 원두 같아.

      커피 원두는 충분히 볶지 않으면 신맛이 나고

            너무 오래 볶으면 탄 맛이 나지.


             사람은 볶기 전의 원두 같아.

       저마다 영혼에 그윽한 향기를 품고 있지만.

      그것을 끌어내기 위해는 화학반응이 필요하지.


              그래서 볶는 과정이 필요한 거야.

          어울리면서 서로의 향을 발산하는 거지.



          - 스탠 톨러, 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댓글 4

  • 2013년 7월 27일 오전 1:06

    맞는말씀 같아요비유가적절

  • 2013년 7월 27일 오전 1:09

    아~전요즘금요팀에서수업받고있는김진숙데레사입니다 반갑스

  • 2013년 7월 27일 오전 1:10

    ㅂ니다 하려다끝말이잘못됐어요

  • 2013년 8월 5일 오후 10:16

    ㅎㅎ데레사 자매님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