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크신 어머니의 사랑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말하라면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신이 먹을 것까지 자식을 위해 내어주시고
오직 자식 잘되기만 바라시던 어머니!!!!!
지금은 한 줌의 흙으로 변하셨겠지만
이따금 어머니께서 미소 지으시던 모습은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정말 헌신적인 사랑입니다.
갓 태어나 세상을 향해 울음보를 터트릴 때
당신의 젖무덤을 살며시 입에 물려주시며
사랑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던 어머니!!!
철부지 어린아이로 자라나면서부터는
우리에게 마음의 양식을 심어주시려고
이웃들에게도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시고
동네 아이들과 싸우며 울기라도 할 때면
눈물을 닦아주시며 안아 주시던 어머니!!!
또 성년이 되어 아픔을 겪고 있을 때면
어머니는 어루만져주면서 이해하려 하셨고
슬플 때나 괴로울 때면 언제나 어머니께서는
따뜻한 손길로 등을 쓰다듬어 주시며
힘과 용기주시기를 아끼지 않으신 분이십니다.
어머니는 우리를 칭찬 속에서 키우시고
우리는 그 칭찬 속에서 자신을 가지고
이 세상에 도전하며 살아왔습니다.
어머니는 갖은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도
살아가는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고
명랑함 속에서 활기를 찾을 수 있다는 교훈을
삶을 통해서 전수해 주시기도 한 분이십니다.
정말 어머니의 사랑은 하늘을 울리고도 남을
진정하고 참다운 사랑 자체이십니다.
그렇게 자식에게 사랑으로 헌신하신 어머니들이
언제부터인가 자식으로부터 외면당하고
버림받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버림을 받은 어머니이지만 집이 어디냐고 묻거나
자식의 이름이 뭐냐고 물으면 자식 욕될까봐
이름을 밝히지 않고 눈물만 흘리시는 어머니!!!!
어머니는 자식에게 버림을 받고서도 자식 걱정인데
어머니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난 자식은
무엇이 문제가 되어 인륜의 정을 끊어버립니까?
언제나 우리 가정에 밝은 빛이 되셨던 어머니이신데,
언제나 자식 걱정하며 잘되기만 바라시던 어머니이신데
왜 이렇게 자식으로부터 버림받고 살아가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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