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생각 차이
송 선자.
그대 내 마음과 다르다고 탓하지 마세요
보는 눈이 다르고
생각하는 차원이 다르고
뜻이 다른 것을 ...
제각기 같은 모습 같은 감정 일 수는 없잖아요
꽃 잎이 돋아나고 꽃이 피는 것을 보며
사랑을 속삭이는 님이 있는가 하며
희망을 그리는 사람
행복을 노래하는 사람
심지어 슬픔으로도 노래하는 님도 있을 터인데......
너와 나의 생각 차이
하늘과 땅을 오고 가는 차이일 진데
한 곳을 바라보지 않고
같은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고
너무 많이 아파하고 속상해 하시면 어떡해요.
내 안에 생각의 틀을 조금만 깨어 보세요.
푸르른 가을에 눈부신 하늘
넓고 맑은 따스한 햇살처럼 고운 마음으로
적당히 간격을 두고 띄워 놓고 바라보면
붉게 달아 오른 저녁 노을처럼
아름다운 삶의 노래 나오지 않을까요
상대를 나에게 맞추려하지 말고
나를 상대에게 맞춰보세요.
네가 잘 났네
내가 잘 났네 하는 사이
세월은 흘러 너와 나의 사이 안타까운
침묵의 강을 만들고
건널 수 없는 언어의 벽은 자멸이랍니다.
너도 나고 나도 나라는
부질없는 욕심덩어리 내어버리고
나도 너구 너도 너라는
둥굴둥굴 원만한 생각으로
어우렁 더우렁 한 세월 살아 보세요..
오늘을 보내는 긍적적인 생각은
밝은 내일 참다운 행복이랍니다.
너와 나의 생각 차이
2006. 6. 14. 오전 6:17:48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