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실(龕室)
미사에 축성된 성체를 모셔둔다. 신자들은 성체를 모셔둔 감실 앞을 지나갈 때 허리를 굽혀 예를 표한다.
고성소(古聖所)
이미 죽은 이들이 "지복직관"에 완전히 들지는 못했지만 벌을 받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머누는 곳을 이르는 말이다. 첫째, 구약의 조상들이 그리스도께서 강생하시어 세상을 구 할 때까지 기다리는 곳이고 둘째, 원죄
상태로 죽었으나 본 죄를 지은 적이 없는 영세바지 못한 죽은 유아들의 머무는 곳의 주가지 뜻이다. 지금은 고성소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저승"이라고 한다.
관면(寬免)
교회는 일시적으로 법규정을 지킬 의무에서 해방 시킬 수 있는 관면이라는 독특한 제도를 마련했다.
개별적인 때에 만든 법률에 대한 일시적인 해제로, 법률의 구속력을 정지시키고 그 의무를 해제시킨다.
교중미사
교구장 주교와 본당 주임사제가 모든 주일과 의무 축일에 미사 예물을 받지 않고 자기에게 맡겨진 신자들을위하여 봉헌해야 하는 미사를 말한다.
그러므로 교중미사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한 의무를 가진 사제가 당일에 해당 본당에서 봉헌해야한다.
구일기도
바라는 은헤를 얻기 위해서 지향을 가지고 9일 동안 계속 기도하는 것을 말한다, 9일이라는 숫자의 기원은
예수님께서 승천 하신 후 제자들에게 9일간 예루살렘에 머물며 기도하라고 하신 것과(루가24.49 사도1.4)열흘째에 성령께서 강림하셔서 제자들이 새로운 은혜를 받아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데서 유래한 듯 하다.
기도의 내용은 기도, 희생, 금식 등을 택해 자유로이 할 수 있지만 9일중 하루라도 빠지면 다시 시작해야 한다.
꾸르실료(Cursillo)
스페인어의 Curso로 "복음화를 위한 단기교육" 이란 뜻이며, I.S.C (이상, 순종,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참다운 크리스찬 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운동이다. 꾸르실료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을 꾸르실료스타라고 부르며, 꾸르실료스타들의 모임을 울뜨레야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