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2005. 3. 23. 오후 1:34:26

글자
 

제20회 2005년 세계 청소년 대회; 여러분을 모두 초대합니다.

2005년 8월 중순, 곧 다가옵니다; 10만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교황님과 함께 세계 청소년 대회를 체험하기 위해 쾰른으로 모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세계 청소년 대회를 시작한 1986년 부터 지금까지 늘 함께 해 오셨습니다.

이 대회는 가톨릭 신자들 뿐만 아니라 참여하고자 하는 모두를 위해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

대회가 열리는 기간동안 이 모토 아래서 우리가 함께 하게 됩니다.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을까요?

세계 청소년 대회의 주요 행사들에 대해선 이미 모두 준비가 끝난 상태입니다만

주요 행사 이외에도 ‘청소년 문화축제’와 같은 많은 프로그램들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되고 있습니다.

 

 

“세계 청소년 대회” 에 앞서


2005년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독일 교구에서 주최하는 „만남의 날“ 이 먼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8월16일부터 21일 까지 일주일 동안 쾰른과 인근 지역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세계 청소년 대회”의 전야 행사입니다.

청소년 대회의 일환인 „순례자의 길“ 또한 이미 1년 전부터 준비되어 왔습니다.

순례의 길을 이끄는 „세계 청소년 대회 십자가“가 현재 독일 전역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순례“ 란 모토 아래 독일을 순회하는 이 속죄와 화해의 순례길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이 „제20회 2005년 세계 청소년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독일을 경험하자 : “만남의 날”


쾰른에서의 대회가 시작되기 일주일 전에 독일 교구와 단체들이 먼저 전세계의 청소년들을 이 곳으로 초대합니다. “만남의 날”을 통해서 전세계 여러나라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신앙인이거나 혹은 비신앙인이거나 독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각 교구에서 주최하는 이 “만남의 날”이 여러분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2005년 8월 12일 “만남의 날” 동안 우리는 모두 특별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

독일 전역에서 행해지는 “단합의 날”에는 전세계의 참가자들과 모든 단체의 청소년들이 함께 합니다.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놀이터 꾸미기 또는 노인들을 위한 나눔의 방 새로 꾸미기 등 모두 함께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들을 모두 합하면 약 100만 시간에 이르는 “사회 봉사의 시간” 을 함께 하게 됩니다.


2005. 8. 16 오후, 쾰른 시내에서 가까운 폴(Poll)의 라인강변 잔디에서 쾰른의 요아킴 마이스너 추기경 님(Joachim Kardinal Meisner)이 집전하는 대미사를 시작으로 세계 청소년 대회의 일정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미사후 저녁에 풍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청소년 페스티벌이 시작됩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양하고 색다른 불꽃놀이가 펼쳐지면서 여러분에게 또하나의 큰 즐거움이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때때로 조용한 침묵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이들이나 자신의 신앙에 대해 묵상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쾰른 곳곳에 조용히 기도하거나 고백성사를 받을 수 있는 장소들도 마련합니다.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동안에는 전세계에서 모인 많은 주교님들과 여러분이 함께 신앙에 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교리문답”시간도 있습니다. 이 시간은 한 사람이 질문을 하면 다른 사람들은 대답을 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신앙을 나누는 좋은 나눔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목요일 오후에는 교황님과 함께 하는 대환영 축제가 라인강가 잔디밭에서 열릴 계획입니다.

토론토 대회 때 있었던 감동의 순간들을 찍은 사진을 본 사람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듯이 이 축제가 바로 세계 청소년 대회의 절정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교리문답 시간을 통해 얻은 것들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인내의 길을 보여주는 십자가의 길 행사를 갖습니다.


주말 행사는 쾰른과 본 사이에 위치한 상트 아우구스틴(St. Augustin)이라는 곳의 한겔라-(Hangelar) 성당에서 개최됩니다.

토요일 밤에는 보통 “전야제”라고 일컬어지는 행사가 있습니다. 모든 청소년들과 교황님께서 함께하는 대회의 마지막 행사입니다. 참가자들 모두가 하늘이 보이는 야외에서 함께 마지막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8월 21일 아침에 “제20회 세계 청소년 대회 2005”를 마치는 마침미사가 봉헌됩니다. 교황님과 약 80만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미사로서 오랫동안 잊지 못할 기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의 시간에 이번 대회때 불타올랐던 열기를 2년 후 여름, 다시 재현하게 될 다음 세계 청소년 대회의 장소를 발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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