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youth day 2000년 대희년~ 2005년 독일로 가는 여정

2005. 3. 18. 오후 12: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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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로 가는 여정

 

2000년 대희년은 동시에 세계청년대회의 기념해이기도 하다. 거의 2백만명의 젊은이들이 로마에 모였고 그 중에 1만 2천명의 독일 청년들도 함께 하였다. 이미 여기서 다음 번 세계청년대회를 독일에서 유치하자는 생각들이 오고갔다. 교황은 이 때 연설을 통해 “오늘 저녁 제 생각은 다른 교회의 젊은이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바로 독일의 젊은이들입니다. 세계의 날은 서로 깊이 알고, 함께 주님의 거룩한 영에게 전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로 일치할 수 있도록 청할 또 다른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라고 말하며, 공식적으로 로마에서 독일 청년연합회(BDKJ)가 세계청년의 날을 맡아 줄 것을 요청하였다.

 

2002년 캐나다의 토론토에 3천명의 독일 가톨릭 청년들이 모여들었다. 세계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이 해에는 80만명의 젊은이들이 모였고, 교황은 젊은이들에게 전 인류의 미래를 함께 건설해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그와 더불어 교황은 “웅장한 쾰른의 대성당에서 동방의 별을 쫓아 그리스도를 찾아온 동방의 세현자를 경배합시다. 여러분들이 독일을 향한 성지순례의 여정은 지금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 곳에서 이 젊은이들의 날 축제를 기다리고 계십니다“하고 독일에서의 만남에로 젊은이들을 초대하였다.

 

2003년 성지주일에 캐나다의 젊은이들은 베드로 광장에서 독일의 청년들에게 “세계청년의날 십자가”를 전달했고, 26개의 유럽의 도시를 거쳐 2004년 성지주일에 이 십자가는 사라예보로부터 독일 베를린에 안착하였다. 여기서부터 이른바 전 독일을 걸쳐 “화해의 순례”가 시작되었으며, 20년간의 성공적인 이 교황과 세계의 젊은이들의 축제의 역사에 이제 독일 쾰른에서 열릴 세계청년의 날이 또 하나의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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