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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2010. 5. 9. 오전 6:53:53

말씀에 감사드리며..

 
 

 † 찬미 예수님

 

제표현이  연습에 참석 못하신분들이 마치 신앙심 부재로 인한것처럼 이해 되셨나봅니다.^^

얼마든지 처해질수 있는 상황이기에  먼저 그분들을 위해 기도를 드렸지요. 안부전화와 함께.

신앙인 운운은  그와 별도의 주제로 평상시 우리가 성경말씀도 열심히 읽고 기도도 열심하자는 취지로 드린말씀이니  이해 바랍니다. 님의 말씀에 따른 제생각을 조금 말씀 드리자면, 교회든 성당이든 어디든  성가대가  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는곳이라고는  아무도 생각치 않을것이며   성가대 봉사를 시작하는 의미들이 각자가 조금씩 다르겠지만  공동체 안에서의  의미는 결코 작은 부분으로 자리를 차지하지 않음은 현실이라 생각되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노래가 좋아서 알아주지 않아도 되는 부분 또한 저도 생각을 같이 하는 부분이긴 하나  노래를 부르더라도 일반 가요가 아닌 종교의 노래를 부르는 단체이고 보니  성가를 부르는 의미가  예수님을 향한 마음이기에  열심히 주님의 말씀인 성경을 열심히 읽고  기도도 열심히 하자는  뜻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취지의 순서를 따지자면  어느곳에든 주님의 말씀이나  우리가 드리는 기도가  봉사행위 이전에 밑바탕에 항상 깔려 있었으면  하는맘이 간절합니다그래서 사이트도  저의 순수한 의지로  묵상글을 올리고 기도문을 쓰지요잘알고 있지만 실천이 미약하다고 느껴져 제자신부터 게으름에서 좀더 부지런하자는 의미이죠

그러나 때때로  자신이나  타의적인 문제로 현실적으로 힘이들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제가 무슨 성당일을 대단히 많이해서 불평하신걸로 해석 하셨다면  저의 의도에 오해가 있으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저는 항상 기쁜맘으로 봉사일을 하고 있으며  제가 아니더라도 어느 누구든 할수 있는일이기에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사이트도 많은분들이  묵상,기도,성가곡,자유글을 같이 올려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막말로 이사이트가 없을때도 성가대는 있어 왔으니까요.

힘이 불쑥 하소연을 하지만 어떤 내용의 봉사활동도 제가 감당할 있는 만큼만 주님께 시간을 드리고 무리가 가는 부분을 잡고 있고 싶지는 않습니다 .  하다 관두더라도 딴분들이 얼마든지 해주실거니까 걱정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진심어린 말씀 감사 드리구요

신앙인이 뭐가 대단한건 아니지만  단지 기본적인 교리를 이해하고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어떤 활동이던 

해야 된다고 생각하죠 . 사람을 위한 종교이지 않습니까! 선택한만큼  원칙을 조금은 진지하게  지키며  좋아하는 성가를 부르는지를, 생각하는 성가대원이 스스로도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신앙인?2010. 5. 8. 오후 5:01:14

사랑으로....

+ 사랑으로...
 
성가대에 빈자리가 많았던 날이었습니다.
성가대 가족들이 아프지 않고, 아무탈 없기만을 기도합니다.
하는 일이 많을때는 나도모르게 짜증이 나는 법입니다. 내생각과는 다르게 말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우리들의 모임은 순수봉사단체이며, 자신들이 좋아서 하는 노래봉사단체입니다.
힘들면 쉬는것이 좋고, 내게 버거운일들은 잠시 내려놓는것도 주님이 보시기에 더 좋은 모습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성가대는 영리목적도 아니고,신앙심이 많아서 하는 것도 아니고,누군가에게 알아달라고 하는 봉사단체가 아니란것을요....
성모성월달입니다. 성모님의 마음을 한번더 되새겨 보는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신앙인라는 굴레에 얶메이지 않고 주님의 자식이라것을 느껴가며 살아가는 성가단원이 되길기도 합니다..
김영애2010. 5. 8. 오전 8:01:14

저두요~

                                                             † 찬미 예수님
 
      
 
  
        사람들의  느낌은 순간 비슷한가 봅니다
        오늘 아침 기도도 드린 내용이지만   뭔가가... 많은 기도가 필요한때 인것 같습니다
        어떤일이건 어떤 형태의 일이건  있을수 있는 일이것지요.
        단지  우리 자신들의 신앙심 부족함은    인정해야할 몫임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밥을 먹듯이 늘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라고 신부님들은 늘 외치십니다
        그러나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지질이도 말도 안듣고 게으런이가 바로 우리이고 보면
        참 부끄럽습니다.
        반성하고 실천하다 보면 , 좀 힘들더라도 더불어 봉사하다보면  기쁨과 은혜를 주시겠지요!
        주님을 따르는  행로가   마냥  즐거운것만은 아님이 현실인 만큼  그만큼 주시는 사랑으로
        충전하며   활기차게  더불어 나누는 신앙인 됨이  우리몫이 아닐까요.
 
         어버이날이니  한국에 계신 어머니들께  전화를 드려얄것 같습니다
         아울러  아픈 울 성가 가족들에게두요.아고~ 저녁에는 반모임..딸내미 학교 행사..
         낼은 반봉사와 성가봉사..으~~아~악~~~ 주님!! 사랑합니다~~
  
 
허전하2010. 5. 7. 오후 10:35:58

빈자리.....

오늘 연습때 모습.
 
소프 3명, 알토 2명, 테너 3명, 베이스 1명..... 지휘자님, 반주자님 포함 총 11명.
 
-성가대가 중창단으로 바뀌었나???-
 
준비한 의자는 평소대로 20여개 이상....
 
연습 때 느낌- 흥이 안남, 내 소리 튈까봐 소리 작음, 빈자리 보며 나도 쉬고 싶었음.
 
하느님, 다음 주엔 자리가 꽉 차게 해주세요.
 
기대할께요. 
 
 
 
 
 
웃기지2010. 3. 20. 오후 7:59:21

한가지 소원

하느님을 믿는 착실한 청년에게
한가지 소원을 말하면 들어주시겠으니
"꼭,한가지만 소원하라"고 하셨답니다.

그 청년이 곰곰히 생각을 해보고는
지혜로운 머리도 필요하고,
돈도 필요하고,
또한 예쁜 여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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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제가 필요한 것는 머리 돈 이쁜 여자가 필요합니다"

삶이 어찌..2010. 3. 14. 오후 7:20:18

그 카드..

+ 찬미예수님!!
 
 
오늘 그 카드를 받았습니다. 카드 받았냐고 물으셨던 행님, 누님들께 황당한 표정과 말로 답을
드렸더랬는데, 오늘 배달이 되었네요. 신경 써 주심에 언제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매번 계획과 다른 결과를 맞을 때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드는 생각은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
고 해야 정확할지 아니면 둥그래졌다해야할지 아뭍든 짧은 지난 시간의 노력과 제 손에 쥐어진
결과를 보면서 삶이 이런 것이구나를 다시 한번 느낍니다..
 
새로움을 추구하고 어제와 다른 오늘에 경외하는 삶을 살고자 하지만 때때로 영글지 못한
어리석고 나약한 제 마음을 매번 보곤 합니다. 순간순간 떨리고 울리는 무언가를 찾는 것만큼,
이젠 아무런 이유 없이도 뺨을 타고 흘러가는 바람과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이에 하나가 될만큼
마음의 여유 또한 가져야 하는 시간임을 확인합니다..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하고 양념이 다른 행복을 쌓아가는 하루하루를 모두 바라지만..
두 손에 꽉 쥐고 있는 욕심은 보지 못하죠. 그 손에 들어간 힘을 풀 때 다른 어떤 것을 쥘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 앞에 서 있어도 알지 못합니다. 여전히 전 그 어리석음 속에서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진리와 진실이라는 거창한 구호와 실존이라는 현실 앞에 어떤 삶이어야하는지 다시 제게 물으며..
행님, 누님 그리고 친구들께 감사드립니다..
남과여2010. 3. 13. 오전 7:07:43

같이 사는 이유?

그는 진한 자판기 커피를 좋아하고,
난 묽은 아메리칸 스타일을 좋아한다.
 
난 푸욱 익은 라면이 좋고,
그는 꼬들꼬들한 라면을 좋아한다.
 
난 시끄러운 영화를 싫어하는데,
그는 졸리운 영화를 싫어한다.
 
난 밤늦게까지 놀수 있는데,
그는 9시 뉴스를 끝내기 어렵다.
 
난 드라마가 좋은데,
그는 뉴스,스포츠 채널 고정이다.
 
또.... 난 4월까지 내복을 입지만
그는 한겨울에도 반소매다.
 
...............................................
 
그래도 우리가 같이사는 이유는?
 
...............................................
 
원두커피 내려서 진한 것은 내가, 두번째는 그에게.
라면 끓여서 덜퍼진 것은 그가, 확 퍼진 다음 내가 먹으면 되지.
극장가는 것은 둘다 좋아하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그가 매일 나를 깨워주지.
TV보지 말고 라디오만 듣고 살까?
열많은 그가 추운날 껴안아 주면 따뜻하기 때문.
 
---『그 남자, 그 여자』중에서 기억을 살려서......
김영애2010. 2. 28. 오후 8:46:27

대보름 비빕밥~

모처럼의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환상적인  나물밥을  먹어보는것도  한국을 떠난 이후
간만이네요..
치릴로  단장님, 유리엘  언니..고마웠어요..정말  맛있더라구요..
못먹은 사람들  억울해서  어쪄유~ ㅎㅎ
늘 행복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맛이지2010. 2. 28. 오후 6:18:59

맛있었습니다.

어제가 대보름인지 몰랐습니다.
오늘은 미사를 2대나 드리는 긴 주일이었습니다.
아침엔 영어미사, 오후엔 한인미사....
 
영어미사후에 성가대 단장님의 한마디.
"Essex height일일 식당으로 가입시더, 제가 오늘 사겠습니다" 뭔말이여????
 
아하! 단장님 댁에 초대받은 점심이었습니다.
오잉! 호박나물, 무나물, 고사리, 고구마순, 취나물 그리고 취나물... 또 있었나???
 
양푼에 밥한그릇 퍼서, 준비된 나물을 위에 얹어서 고추장 한 숫갈 떠서 비비니, 세상에서 젤 맛있는 비빔밥 완성.
그윽한 조개향의 미역국를 곁들이니, 이보다 멋있는 오찬이 있을려나?
 
멋진 주일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유리엘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 껴!!!
김현주2010. 2. 23. 오전 5:01:37

Happy Birthday, 율리안나!!

                                                                                        생일 축하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길...언제나처럼 밝고 씩씩한 모습이기를...

                                                                                함께하는 이 날을 감사하며...

 

 

나에게..2010. 2. 20. 오후 3:13:07

신앙인이라는 이름으로 살며.

 
 
신앙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주일마다 미사를 드리고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서로 걸리면  아웅다웅~ 티격
 
태격~ 도무지 화해의 길은 멀고 서로에게  벽을  쌓은채
 
신앙과  기도위로  상처와  미움을  덮어버리는  미약한 나에게
 
누군가의   기도와  위로의  손을  잡아 주기를 그리워하는  욕심을
 
지울 수  없다. 나만  아픈게  아닌데  하면서도..
 
몸과 마음과  신앙이  따로  분리되는듯  하다.
 
아~ 이 굴레를  어찌할지~.
 
나 보다  더오랜 신앙생활을  하신분들은 안그러시겠지! 묻고 싶다.
가까운이를 돌아보며..2010. 2. 10. 오후 8:06:15

미소가 참 좋아라~

 
더운날씨에도  웃으면 복이 온다지요~
 
활짝웃는  수박 웃음이  맘을 상큼하게  하네요..
 
성당을 나오지  않는 옆친구들에게도   평화의 미소를
 
드립니다..
한여름2010. 2. 9. 오후 3:14:33

무쟈게 덥습니다.

 
오늘 34도라는데 왜이리 덥나요???
활짝 웃는 하루 되시길....
 수박화채라도 만들어 드시면 좋겠어요.
 
함께하는이2010. 1. 30. 오후 1:58:55

고맙고 고마워요!

오늘 클럽에 들어와 보니 시샵님 이름이 바뀌였네요.
그동안 너무 애써주신 요한 비오 형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쉽고 꼭 붙잡고 싶은 마음은 묻어둡니다.
 
모든 준비를 너무 잘 해놓아 주셔서 클럽 식구들이 새 시샵님과 함께
늘 형제님의 마음을 함께하며 이 클럽을 잘 가꾸어 나가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평온의 시간들 보내시길 바라고 
가까운 시일내 행복한 얼굴로 성가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나눠 준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도인사무장2010. 1. 28. 오후 4:29:28

원수없애기

내 앞에 100명의 원수가 있다고 합시다. - 이 칭구는 살면서 원수만 키웠나베...ㅡ.,ㅡ
 
그 원수 없애려고 칼 - 따불로 죽이려면 오른손 왼손 모두 쌍칼을 -
 
그래서 칼 네 자루를 잘 갈아서 100명을 원수들 찾아나섰다고 합시다. 그러나 이 칭구는
 
몇 명을 죽일 수 있을까요? 다섯? 열? 20? 쌍쌍칼을 열씨미 휘둘러봤자 반 도 못 죽이고 지가 주거요...
 
근데 100명을 한꺼번에 없애는 방법이 있어요.
 
뭐라고요? 엥? 참 나... 아이고, 다들 알긴 너무 잘 아시네.... 
 
그렇죵~  내가 변하면 되지용~ 내 안에 미움을 없애면 원수 100명은 일순간에 깜쪽같이 사라지죵~
 
어쩌면 칭구가 될 수도 있는 것을...  100명이 아니라 1000명인들... 
 
누구를 위하여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가? 용서해야 하는가? 
 
오늘 당신은 행복했습니까?   주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