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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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2010. 5. 23. 오전 7:41:05

실명으로 글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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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님,
오늘도 당신의 따뜻한 품안에서 지내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오늘 부르는 성가가 온전히 당신을 향한 찬미로 가득하게 하소서.
오늘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전하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타는 소망2010. 5. 23. 오전 6:47:26

주님

 
[하나가 없어지고 하나가 산다]는 생각의 벽을 뛰어넘어
갈라진 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치하면 더 큰 하나가 됨]을 깨닫고 실천하여
당신에게는 큰 영광이 되고 천국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께는 기쁨되며
당신의 영 안에서 저희 모두는 그리스도의 참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아멘.
 
 
기도2010. 5. 22. 오후 10:03:31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를...

 
 
성령께서 또 악과 한자리에....
 
하느님께 영광되는 자리가 될지..
 
마귀의 호탕한 비웃음이 현실로 드러나 
 
그들이 교회안에 건재하며
 
죽지 않는 불굴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기회가 될지..
 
십자가에 달려계신 예수님..
 
내일 당신의 모습이 발악하는 사탄의 힘과 비소에 더없이 초라해지실까
 
정말 조마조마하는 가슴이 떨립니다.
 
성령께서는 이밤 당신의 바라시는 바가
 
교회 안에서의 일치와 순명임을 가슴에 새겨주시길.......
 
악은 여기에도 존재하고 저기에도 존재하고 모든이의 가슴을 넘나드는데 
 
모든이들이 성령의 감화로 악의 터널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사탄의 도구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본향을 향하네...   
 
왜 소중했던 그 무언가를 떠나보내는 무겁고 슬픈 
 
장송곡으로 들리는지.... 
 
나름 제 마음 안의 얼룩진 많은 페이지들을 정리합니다... 
 
 
 
 
 
김경수2010. 5. 19. 오후 11:06:01

본향으로....

+.
주님의 뜻이라면 뜻이였을까요
 
언제인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준비했던 ''본향을 향하네'' 라는 성가가
 
아픔을 지낸 공동체의 미사 부활 찬미곡으로 처음 불리우면서 적쟎은 감동을 주었지요.
 
그저 제목이 본향으로...라는 의미가 있어 보이는 거 같아서...
 
이제 그로부터 또 다시 1년 반 정도가 지난 지금
 
본향을 향하는 듯한 성가가 정말 그 진가를 발휘할 날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이 성가의 참 의미 (우리 하룻 밤 같은 인생을 노래한 듯한...) 를 잘 이해하시면 좋으련만...
 
마음을 전하기 위한 공간이라 하니 
 
왠지 뭉클한 느낌으로 그 가사를 가만히 적어 봅니다.
 
 
세상 나그네 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 밤 머물 때
 
환난의 궂은 비바람 모질게 모질게 불어도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괴로움이 심하나
 
그 괴롬 인하여 천국 보이고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괴로움이 심하나
 
늘 항상 기쁜 찬송 못 부르나 주 예수님 은혜로 이끄시네
 
 
 
생명의 강 맑은 물가에 백화가 피고
 
흰 옷을 입은 천사 찬송가 부르실 때
 
영광스런 면류관을 받아 쓰겠네
 
 
 
이 세상 나그네 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 밤 머물고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본향을 향하네
 
 
모두 한 번 천천히 읽어보세요.
 
돌아 보게 하네요....
 
 
 
  
정혜원2010. 5. 18. 오후 10:17:25

하나된다는 것...

원래는 하나였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
하나일 수 없었습니다.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하나로 만들려고 했죠.
그래서 하나가 되었을까요?
그래서 하나가 될 수 없었습니다.
 
계속 하나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
아니 나만이 그 하나가 되기 위해서
너는 없어져야 합니다.
너가 없어지는 그 하나는
하나를 위한 하나일뿐입니다.
 
그럼 이제
하나되지 못하는 나와
하나되지 못하는 너와
어떻게 하나될 수 있을까요?
나와 너를 인정하는 하나가 되는 겁니다.
 
그 하나에는 인간적인 판단도
그 하나에는 세상적인 공정도
그 하나에는 힘의 평형도
없습니다.
서로를 인정하는 나와 너의 하나입니다.
 
...내 맘속의 하나...
 
김용2010. 5. 17. 오후 7:29:38

사진한장....

 

누가 감히 이곳에 돌을 던지겠습니까???

 

미안해요 그러나2010. 5. 17. 오후 7:00:26

기다림은 답이 아닐 것 같네요......

 
그렇다고 제가 답을 아는 건 아닌데요 느낌은 불길하네요...
 
굳은 주먹을 펼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죽음'' 뿐이겠지요?
 
죽으면 모든 굳은 것들이 펴지니까요...
 
성체조차 펴지 못한 굳은 마음 굳은 믿음이라면
 
더 이상 하느님께서 주실 도움은 없지 않을까요....
 
 
내가 생각하는 것이
지금까지 내가 생각해 온 것이 옳은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이라고 완전히 뒤집어 보세요...
설령 아무리 생각해도 내 생각이 맞다는 확신이 들어도
그냥 잘못 되었노라 하고 완전히 뒤집어 버리고
퍼즐을 다시 맞추어 보세요..
세상의 정의는 오직 공정이지만
믿음에 있어서의 정의는 자비가 우선이지요...
 
 
하느님의 뜻은 처음부터 없었는지도 모르죠.
하느님은 그저 내 자녀들이 당신 이름과 교회를 무기삼아
끼리 끼리 치고 받고 싸우는 이 구석을 두고 가슴 아파 하시며 
계속 도움을 주셨고 주시고 계셨을 뿐 
이 더럽고 이기적인 싸움터에 당신 뜻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봅니다...
 
  
지난 수년간 대자대비한 세상을 위하여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하느님의 뜻인 구원사업을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하였는지 생각도 해봅시다...
 
 
한숨민 가득2010. 5. 17. 오후 6:38:03

답답하네요!

그 불끈 쥔 주먹을 펼 수 있는 방법은...
 
주님의 뜻이 무엇이길래...
 
기다림 뿐인가요?
 
그럼 가디리지요...
 
깊은 연민2010. 5. 17. 오후 4:30:36

주먹을 쥐고 있으니 악수할 수 없지요...

 

 

누굴 탓하겠습니까....

불행일 뿐.........

 

 

 

슬프다2010. 5. 16. 오후 10:39:18

슬픕니다.

사제[, priest]  :가톨릭 등에서 일정 품급의 자격을 구비하고 성사()와 미사를 집행하는 성직자.

<주교 직위의 협력자 ·조수 ·하느님의 백성에 봉사하기 위한 도구로서, 소명()을 받고 자신들의 주교와 함께 하나의 사제단을 구성하여 여러 가지 직무를 수행한다. 주교의 권위 밑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하느님의 백성의 일부를 다스리고, 소교구의 신자를 거느려 봉사한다. 사제는 자신의 매일 매일의 행동과 노고로 신자나 비신자에 대해서 진실로 사제적이며 목자적인 일을 하는 자로서의 모습을 보이며 모든 사람에 대해 진리와 생명의 증거를 보이는 자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교회헌장’은 가르치고 있다. 넓은 의미에서는 모든 종교에서 신관() 역할을 하는 특정의 직업인을 가리키는 말로도 사용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오는 사전적 의미의 사제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제와 많이 다른가요?
''Father'' 우리는 신부 [神父, father] 님이라고 부르지요. 

<원래 부(:father)라는 말은 초대교회 시대에 신앙교사, 즉 교부()를 가리켰는데, 그 호칭은 위대한 신학자 ·수도원장 등에게도 붙여졌다. 그 후 로마교회에서 청죄사제()나 수도사제()에 대한 존칭어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동양에서 신부라는 말은 중국어에서 유래한 말로, 신()은 곧 영혼을 의미하므로 영부()라는 말도 있었으나 정착되지 못하고 신부라는 말이 일반화되었다. 현재는 특히 사제 서품()을 받은 자의 존칭으로 굳어졌다. 또한 영어로 father라고 부르게 된 것은 불과 수십 년 전의 일이고, 그 이전에는 교구내 사제를 Mr. 또는 Sir로 불렀다.> 
이것도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99마리 양보다 1마리 잃어버린 양을 더 생각하셨지요. 사제의 권위는 말보다는 봉사와 희생을 통해서 나온다고 합니다.
하느님의 한없는 사랑의 대변자가 곧 사제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을 벗어나는 사랑의 표현을 하느님께서는 기적을 통해서 보여주시곤 하시지만..... 보통은 우리 인간이 느끼는 따뜻한 사랑과 많이 다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진실로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인간인지라...

오늘 미사시간에 벌어진 사제와 평신도 대표와 벌어진 논쟁?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왜 내가 이런 곳에 있어야 하는지......  

사랑은 차갑지 않습니다.
사랑은 강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감히 ''사랑''을 입에, 마음에 담기 힘듭니다.......

하느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김영애2010. 5. 15. 오전 9:32:56

따땃~

 
 
 † 찬미 예수님
 
 
   따뜻함이 전해지는  연습 시간 이었더랬습니다 
 
   성가곡 음원란에 가시면 방장님께서 파트별로 올려 놓으신 ''''''''''''''''본향'''''''''''''''' 곡이
 
   있사오니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들으시는 음원은  혼성곡입니다.. 익숙한  음이시죠..들으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성가대  화이팅!
 
  
 
 
 
 
음~2010. 5. 14. 오후 11:52:34

행복과 음악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
 
오늘 성가 연습이 그랬습니다. 시작은 꿀꿀한 기분이었지만.....
2시간 넘게 여얼시미 하다보니 행복했습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이런 행복이....
늘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
김경수2010. 5. 9. 오후 10:43:48

어?

어?
뭐야 이거...
 
방장님!
우리 새 회원 모집땐 입회비 $1000 정도 받기로 했는데
이렇게 슬~~쩍 봐주기 있나요??
아무리 서로 안다고 말이야 음.....
 
좋아 좋아
이번만 면제해 준다 씨...
(한바탕 회식할 수 있었는데...)
 
ㅋㅋㅋ
어쨓든 반가우이.
고마워. 무사히 돌아와줘서.
어디 팔다리 하나쯤 부러져 불구되서 올 줄 알았드만...ㅋㅋ
 
성가대 화이팅!!!
김영애2010. 5. 9. 오후 8:01:14

고맙네요 강찬!

 
 
다시 이름을 볼 수 있어서 반갑네요 요한비오!
오랜만의 충고들도 새겨보죠.
서로 의견들이 다르고 오해의 소지를 두려워해서 글자체를
안쓰시는분들이 많더군요.
그래도 이런 저런 의견이 있고 부딪치고 깨져야 발전은
있는법!  귀찮고 두려워서 피하지는 않겠습니다.^^
 
 
 
최강찬2010. 5. 9. 오후 6:38:02

또 다시..

+
길다면 긴 그런 시간..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제게 생긴 변화들이죠.
 
모든 것들이 선의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마음에 끼어 있는 의심이란 놈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살아가는 것, 참 별 것 아니라 다짐하고 다짐해도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한마디로 그냥 넘어가는 것들..
 
그래서, 저같은 밴댕이들은 힘들게 힘들게 하루를 보내는가 싶습니다..
 
그저 말조심, 특히 저는 글조심이 제일이죠.
 
행복한 한주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