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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방문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엎드려 기도합니다...
.......
ㅎㅎㅎ...too!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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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웃으며 시작합니다. 에드몬드와 우리 로사 누님 때문에. ㅋㅋㅋ
순수하다는 것이 사는데 무슨 도움이 될까 가끔 생각합니다.
먹고 산다는 것에 치여 진짜 내가 살아가야 할 모습을 잊고 사는 가련한 하루하루..
그래서 때로는 이 경제활동이라는 거창함에서 벗어날 수 없을까를 고민해봅니다.
중용의 길이 진정한 삶의 길인지..
외곬수의 삶이 진정한 삶인지..
답을 주시지 않기 때문에 이리 써보고 저리 써보고..
그리고, 어느날 그래 이게 정답이야 하고 달려가다 보면 이런 생각이 또 듭니다..
'' 어~~ 이게 아닌가비네!! 우짠다냐. ㅇㅇㅆ, ㅆㅂ 맨날 왜 이 모양이냐''
뭐 이런 생각이 들 때면 또 다시 방향을 틀어 또 헤맵니다.
죽을 때까지 이렇게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이겠죠. 이 짧은 인생도 이러는데..
하물며 천 년이란 세월은 언감생심입니다. 요 몇 년도 못참는데, 이런 세월을 꿈꾸는 저는 도대체 무엇인지..
잊고 사는것들..
주님의 집에 들어가면서...
십자가. 찬미예수님.
당신의 마음에 평화를 빕니다.
오늘 성당에 들어가는데, 성체조배를 하고 계신분이 계시더군요!
어릴적 소년 레지오 하면서 가장 많은 활동보고가
화살기도와 성체조배라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님과 가장 자유롭고 깊게 소통하는 방법이 성체조배일진데,,,
주님의 집에 들어가면서, 인사도 안드렸구나 하는 생각에 죄송하더라구요.
담부터 인사드리고 들어 가렵니다.
"주님, 저 왔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당신안에 머무르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 보입시다요..
한주가 돌아 왔습니다.
오늘 저녁을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이.에.이.에.이 목소리 가다듬고 봽겠습니다..
천주교멜번한인성당성가대 화이팅!!
기다렸시유~
나의 맘은...
아이고 정말..
우리의 든든한 요정 김영애 로사에게
반응이 없다고 해서 우리가 그대의 글, 기도문에 무관심한 것은 아님을 알아주세요 - 순남 율리아나도 현주 로사리아에게도 감사하구요 - 읽기만 하고 댓글 못 달았음.
애타게 기둘리던 봄기운에 피어나는 자목련과 분홍빛 꽃들에 취하기도 전에 헤이 피버에 눈비비고 콧물 흘리며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답니다. 약을 매일 먹어야겠지요 - 흰 머리가 돋아나고 나이듬의 미학같은 책제목에만 눈길이 갑니다..
지금 아는 이가 병상에서 하루하루 고통중에 있는데도 난 오늘 공원의 따뜻한 햇살에 취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가슴 아파하고
출근길에 마주치는 홈리스들, 특히 비내리는 어스름에 주인옆에서 비를 맞으며 처량히 엎드려 있는 견공.
멜번의 하루도 저뭅니다
님들께...
그냥 그 자리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