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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미2010. 12. 11. 오전 11:13:32

멜번방문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이번에 멜번을 방문하기 위해서 숙소 문제 때문에 홈페이지에 있는 주소로 메일을 보내드렸는데 확인이 안되어서 연락드립니다. 숙소에 묵을수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이 내용을 보시고 연락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70-8803-1756 / 010-8990-0951 입니다.
마리나2010. 12. 7. 오후 10:11:27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마리나 입니다. 좋은 정보 자료들이 많이있네요.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일요일날 뵈요. :)
김경수2010. 11. 22. 오후 10:59:34

엎드려 기도합니다...

+.
 
한 작고 보잘 것 없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적어 누군가에게 사알짝 원망도 하며 살다가 
어른이 되어서는 다행히도 오히려 적게 주셔서 감사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때는 교만이 최고의 적이라며 우쭐대는 신앙 생활도 해 보고
한때는 정말 십자가에 못으로 박혀도 보고 싶은 마음도 슬며시 가져 보았던 철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면서 자기로 인해 힘들고 아파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희망도 가져 보지만
많이도 모자라는 본인의 생각과 배려등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아픔을 보면 몇일 밤낮을 힘들어 하곤 합니다.
그것도 혹여 자기의 교만 때문이었다 생각하면 더더욱 미어집니다.
 
이제 그 미욱한 사람이 과정에 대한 변명 없이 엎드려 기도하려 합니다.
주님 그리고 우리 형제 자매여  이 매사에 우유 부단하고 확실하지 못한 절 용서하소서  
주님 그리고 우리 형제 자매여  여러분의  마음을 , 생각을 , 입장을 전혀 보지 못한 절 용서하소서
주님 그리고 우리 형제 자매여  미숙한 생각과 결정으로 우리 형제 자매님들을 속상하게 한 절 용서하소서
........
    .
    .
    .
    .
    .
    .
감히 제가 바라는 건
서로 아파하지 않았으면 하는 겁니다.
서로 옳다 그르다 로 갈라 서지 않았으면 하는 겁니다.
서로 더 사랑해 주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수.
  
 
 
   
 
 
  
조순남2010. 9. 16. 오전 8:08:58

.......

..........
 
 
          누군가 제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 넌, 매일 뭐가 좋아서 웃냐고?"...
 
           제 대답은? " 살아야 하니깐!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결국에는 다 지나가니깐!..."
 
            " 그냥 웃는거야." .......
 
           억울한일이 있어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어도 10분 혼자 생각해보고 나면 인간사 옳고 그름이란 없는듯
 
           합니다. 다 입장이라는 것이 있으니깐요.
 
           ...........
 
           오늘하루 열심히 생활하시고 연습시간에 웃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김영애2010. 9. 15. 오후 12:48:19

ㅎㅎㅎ...too!

 
 
ㅎㅎㅎ 한 사람이라도 웃겼으니 성공한 하루네여~
좋은말로 하면 순수하고 나쁜말로 하면 철딱서니 없고..이 나이에.
지금 그말이죵??~ 남의집 야그 말고  울 집 야그로 동병상련의
위로를  합니다..
 
재작년에 돌아가신 울 아버지는 사업가쎴고 쉬운 말로 흥했다 망했다
견뎌내시는 모습을 보며  옆에서 보조하시는 울 엄마의속은 새까만 색깔이라는거..
글고 소원이 하나 딸내미는 월급쟁이한테 시집보내는거라  소원 성취
시켜 드렸지요~ 
고국의  남녀 평등이란 말이 엄감생심이라는 사회속에서 평등한 월급을 받는
직업을 갖기위해 얼마나 코피를 흘리며 도서관에 박혀 있었는지..경쟁하자니 죽고
싶더라니깐..... 나자신한테 이길려고 이겼죠 ..근데  자식이 보이네.. 한국의 인성없는
교육제도와  가부장적인  남녀 사회차별을 대물림한다는게 싫어  내것 다버리고 보따리를
싸서 여기를 올때는 기쁘지만  않았죠.. . 환상을 가지지도 않았고..
 
40여년의 시드니 이민1세대의 가족사를 가진  봉급쟁이 남편은 현지인들과 경쟁속에서
나날이 치열한 머릿 싸움을 하지요 ..시드니에 사시는 가족들도 처음 정착의 어려움과
서러움과 고통의 인고의 시간을 겪었노라 하십니다..
조금은 편안 마음을 가질려면 적어도 4,5년의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건 타국을 선택한 댓가
이자  겪어야하는 과정이라고 말씀하십니다..모든 이민자들이 겪는 마음고생의 과정을  뛰어
넘을 수는 없다고 그걸 생략하려니 마음의 고통이 한국에서 못벗어나고 늘 지옥이라는것이죠..
 
결론은 한국에서든 여기서든 고통없이그저 얻어지는것 없습니다 다 아는 이론이죠? 그럼 우짤까?
성격개조해야지 뭐 순수가 현실적인 밥을 주진 않습니다..융통성을 가질 수 밖에...
그리고 찌푸리고 사나 웃으며 사나  당장은 뭐가 달라지지도 않는다는거죠..오히려 찌푸리면
마음의 상처만 깊어지니깐....우울해지고 밥벌이 할땐 냉정하게 밥벌이하고  성당와서는 아이처럼 주님을
뵙고.....사업하고 신앙을 너무 결부시켜서 얻어지는 고민..그리고 분리하는 마음의 경험부족..그리고
외곬수는 혼자만 편한것(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다른사람처럼 살려는것을 거부하는것..etc
바꿉시다   성격!  그리고 여기서 기도문 주절주절  쓴다고 다른거는 못할거라는 남들의 편견과 함께!
옴마야~ 글 쓰기전에 햇빛 나던데  다 주절거리고 나니 또 비오네..
 
 
 
최강찬2010. 9. 15. 오전 7:55:49

ㅎㅎㅎ

+

오늘도 웃으며 시작합니다. 에드몬드와 우리 로사 누님 때문에. ㅋㅋㅋ

 

순수하다는 것이 사는데 무슨 도움이 될까 가끔 생각합니다.

먹고 산다는 것에 치여 진짜 내가 살아가야 할 모습을 잊고 사는 가련한 하루하루..

그래서 때로는 이 경제활동이라는 거창함에서 벗어날 수 없을까를 고민해봅니다.

중용의 길이 진정한 삶의 길인지..

외곬수의 삶이 진정한 삶인지..

답을 주시지 않기 때문에 이리 써보고 저리 써보고..

그리고, 어느날 그래 이게 정답이야 하고 달려가다 보면 이런 생각이 또 듭니다..

'' 어~~ 이게 아닌가비네!! 우짠다냐. ㅇㅇㅆ, ㅆㅂ 맨날 왜 이 모양이냐''

뭐 이런 생각이 들 때면 또 다시 방향을 틀어 또 헤맵니다.

죽을 때까지 이렇게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이겠죠. 이 짧은 인생도 이러는데..

하물며 천 년이란 세월은 언감생심입니다. 요 몇 년도 못참는데, 이런 세월을 꿈꾸는 저는 도대체 무엇인지..

김영애2010. 9. 14. 오전 8:01:29

잊고 사는것들..

 
 
† 찬미 예수님!!
 
저 또한 레지오 모임에서 밴 신앙습관이  지금의 신앙생활을 영위하는것
같습니다. 교본을 연구하고 토론하고  묵주기도하고 봉사활동도 능동적으로
찾아서 하고  수시로 주셨던 신부님과 수녀님과의 대화를 기억하며 착하게(?)
살려고는 합니다만..ㅎㅎ 마치 기업 이윤을 추구하는 사업가가 거짓말
하지 않았다고 하는것 자체가 거짓인것처럼의 삶은 작게나마 늘 십자가로
따라 다니지요..
한국인이 모인 공동체라지만  오랜 여기의 관습들이 섞여 때로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을 참 많이 느끼는 곳이기도 합니다.
길을 잡아주시고 잔소리를 해주시는 어른이 안계셔서 그런지 모르고 행하는
예의 범절이 아쉽습니다 (니가 잘났어 그런소리가 들려오는것 같네여~ ㅎㅎ)
우짭니까! 다들 아는 얘기지만 열심히 돈벌이 할땐 하고 성당 나올때 아이같은
맘으로 주님을 뵙고 평소에도 성경 한 줄도 읽어보고 앞뒤 안맞는 기도도 읖조리며
살렵니다..
글 좀 써보라고 했더만  한 번씩이라도 두딱거려줘서  고마워요~ 에드먼드 ~
복 받을껴~
 
ps : 참고로 "†" 표시는  한글키판에 "ㅁ+Ctrl" 누르면 아래한글에서 나오는 모양문자들이 나옵니다
       그외 ㄴ ㅇ ㄹㄴ..+ ctrl 을 동시에 눌러보면  다양한 모양문자들이 나오지요 ^^
 
 
 
김기용2010. 9. 12. 오후 10:13:50

주님의 집에 들어가면서...

십자가. 찬미예수님.

당신의 마음에 평화를 빕니다.

오늘 성당에 들어가는데, 성체조배를 하고 계신분이 계시더군요!

어릴적 소년 레지오 하면서 가장 많은 활동보고가

화살기도와 성체조배라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님과 가장 자유롭고 깊게 소통하는 방법이 성체조배일진데,,, 

주님의 집에 들어가면서, 인사도 안드렸구나 하는 생각에 죄송하더라구요.

담부터 인사드리고 들어 가렵니다.

"주님, 저 왔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당신안에 머무르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기용2010. 9. 8. 오후 11:11:19

오늘 보입시다요..

한주가 돌아 왔습니다.

오늘 저녁을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이.에.이.에.이    목소리 가다듬고 봽겠습니다..

천주교멜번한인성당성가대 화이팅!!

 

김영애2010. 9. 2. 오후 1:27:11

기다렸시유~

 
 
 
 
 
''''''''김영* ''''''''  는 제이름 같은데  에고 무서버라~~  에드먼드(김*용)! ㅎㅎ
 
마치 시 운율을 맞춰서  쓴 듯한 글에 감정이 딱 떨어지네여~
 
감사하고 여기 사이트에 와서 독무대 한  번 만들어 보심을 권합니다^^
 
늘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기용에드먼드2010. 9. 1. 오후 9:05:25

나의 맘은...

하하..
안녕하세요.
 
이방이 김용, 김영*님만의 공간이 되게 하고 싶지 않아 글을 남겨 봅니다..
 
좋은 성가를
좋은 기분으로
좋은 음색을 가지고
좋은 하모니를 만들어
좋게 찬양해서
좋은 미사에 봉헌하면 
 
주닝이 보시기에 참
좋은 성가대가 되네요....
 
좋은 성가대, 멜번 한인 성당 성가대 화이팅!!!
최강찬2010. 8. 31. 오후 8:43:29

아이고 정말..

+
 
이번달에 쉬는 날이 좀 있어 제가 좋아하는 UFC 동영상을 믾이 봤더니만 인터넷 용량이 다 차버렸슴다..
 
일단은 홈을 수정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 여깁니다..
 
 
개편한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첫번째, 회원을 정리했습니다. 최근 1년 동안 방문하지 않은 회원 및 가입 후 한번도 찾지 않은 회원이 대상이었슴다.
 
연말 쯤에 다시 추릴 예정입니다. 물론 그때도 방장을 하고 있다면 그러겠죠.
 
두번째, 봉숭아 학당 이야기의 소메뉴였던 다중이 메뉴를 없애버려습니다. 한때 잘 나가던 메뉴였는데..
 
세번째, 악보 및 음원을 하나로 통합시킨 후 미사곡 악보 및 음원, 그레고리오 악보 및 음원, 화답송, 성탄특송
 
반주용 악보 및 음원을 역시 칼질했습니다. 전혀 방문하지 않은 관계로다..
 
네번째, 멜번서점이란 이름의 책 소개 메뉴도 반응이 없는 관계로 역시 희생이 되었슴다..
 
 
컴팩트하면서도 알찬 모습이어야 하나 울 총무님 말씀은 보기가 영 그렇다고 그럽디다..
 
그렇지만 어쩌것습니까. 로사 누님 말고는 어떤 제안도 없었던 관계로 그렇게 됐네요.
 
이번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워낙 바쁘신 우리 행님, 누님들께서  제가 바라는 것처럼 하루에 한 번이라도 방문해 주십사 하는
 
바램이 공허한 것이 아니기를   간~~~~~~~~~~~절~~~~~~~~~~~~~~~히 간곡히 부탁드리믄서..
 
이만 물러갑니다.
정신아2010. 8. 30. 오후 9:22:01

우리의 든든한 요정 김영애 로사에게

반응이 없다고 해서 우리가 그대의 글, 기도문에 무관심한 것은 아님을 알아주세요 - 순남 율리아나도 현주 로사리아에게도 감사하구요 - 읽기만 하고 댓글 못 달았음.

애타게 기둘리던 봄기운에 피어나는 자목련과 분홍빛 꽃들에 취하기도 전에 헤이 피버에 눈비비고 콧물 흘리며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답니다. 약을 매일 먹어야겠지요 - 흰 머리가 돋아나고 나이듬의 미학같은 책제목에만 눈길이 갑니다..

지금 아는 이가 병상에서 하루하루 고통중에 있는데도 난 오늘 공원의 따뜻한 햇살에 취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가슴 아파하고

출근길에 마주치는 홈리스들, 특히 비내리는 어스름에 주인옆에서 비를 맞으며 처량히 엎드려 있는 견공.

 멜번의 하루도 저뭅니다

 

 

 

김영애2010. 8. 30. 오후 12:01:39

님들께...

 
†  찬미 예수님!
 
이 사이트가  성당 신앙 사이트이다 보니  저희 생활의 가장 기본인
기도와 묵상만큼은  간간이라도 기도문이 쓰여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물론  어느 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올릴 수는 있으나.. 그래도 늘 지향 하시는
기도문을 한달에 한 번씩이라도 저희가 나눌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힘을 합쳐서 만들어 가는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동참 바랍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바빠서, 꼭 여기다 써야돼?
하지 마시고~~ 같이 가입시더.
한글로 몇줄만 쓰시면  되는거 아시죠?
당연 억지로는 아님다...
치릴로 단장님!! 프란치스코 지휘자님~  안드레아 객원 지휘자님, 스텔라 반주자님!! 안젤라  레지오 단장님~
시몬 전 단장님!!루치아 사무장님~ 세바스찬 형제님,아네스 자매님, 도미니코 형제님, 글라라 자매님, 로사리아 자매님.... 아이고~~~~
숨차라  다 열거하지 않아도 아시죠잉~   선배님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
 
노래한 곡을 올리며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영애2010. 8. 28. 오후 4:01:56

그냥 그 자리인데..

 
† 찬미 예수님!!
 
오랜만에 여기다 글을 써보네여~
왼쪽으로 이다 오른쪽으로 오른쪽이다 왼쪽으로..
돌아온  비오 방장의 새로운 기운이 느껴집니다.
새롭게 기운내어줘서 고맙네여~ ㅎㅎ
 
늘 그 자리에서 지켜주시는 분이 계시고 성가대의 터줏님들도
아무런 변동없이 자리를 지켜 주시고 있질 않습니까
한 순간 왔다리 갔다리하는건 우리의 맘이것 같군요..
 
조금 바쁜분들은 언제든지 다시 돌아 오시리라 믿고
조금 소리가  덜컹거리더라도 욕심 부리지 않으면 무슨
문제가 있으리이까
늘 기도하며   성실히 평범히 살아봅시다..
 
요한 비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