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Fall In Love Again / Anne Murray
산그림자 부끄러워 숨는 시간..
조금 더 가까이 있고 싶었습니다..
손끝에 그대를 더 느끼고 싶었습니다..
자꾸만 그대 향기 욕심이 났습니다..
바람결에 숨자고 그랬습니다..
두근거리는 숨소리 서로 삼키며..
그대의 향기 시작되는 곳을..
가슴으로 품고서 잠들고 싶었습니다..
별이 시간이 깨우며 우리에게 쏟아질 때..
아쉬운 걸음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감미로운 향기가 둘 사이로 흐를 때..
사랑은 참 고맙게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대의 기억이 나를 감싸고 있듯이..
나의 바램도 그대를 향하고 있음을..
낮게 흐르던 한숨소리가 말해주었습니다..
종일토록 그대의 향기가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