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Suite for Solo Cello No. 1 in G major, BWV 1007
Release Date : 1936 (Mono)
Composer : Johann Sebastian Bach
Player: Pablo Casals
1720년경 쾨텐에서 작곡한 것으로 추정되는 첼로 모음곡으로, 첼로라는 악기 무엇인지 알려주는 곡이다. '첼로 음악의 구약 성서'로 불릴 만큼 첼로 곡에 있어 절대적인 성역을 차지하고 있는 곡으로 (첼로 음악의 신약 성서는 일반적으로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로 본다.) 전세계의 첼리스트들이 반드시 거쳐가야 할 관문이다. 총 6개의 전주곡과 춤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주곡으로 시작되어 알르망드, 쿠랑트, 사라방드, 미뉴엣, 지그 등의 무곡이 등장한다.
이 곡은 19세기 말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다가 20세기 최고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가 발굴하여 초연하면서부터 그 가치가 알려지게 되었다. 때문에 카잘스의 연주는 하나의 역사가 되었으며 희미한 모노 음질 속에 들려주는 그의 연주는 무한한 아우라를 내뿜는 최고의 명연으로 자리잡고 있다.
Suite for Solo Cello No. 1 in G major, BWV 1007
I. Prélude
II. Allemande
III. Courante
IV. Sarabande
V. Menuets I et II
VI. Gigue
Legendary Cellist Pablo Casa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