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두 시, 김동환 곡, 바리톤 장유상 - 슬도

2010. 10. 27. 오전 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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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두 시, 김동환 곡, 바리톤 장유상 - 슬도 

 


파도가 비파를 타는 섬이 있다네
깊은 산 오두막처럼 바다에
꼭꼭 숨어사는 섬
등대 홀로 흐느끼며 별을 헤는 섬

 

시인이 시인이 가슴 뜨거운 시인이
달려와서 달려와서 주저않고 마는 섬
달밤이면 바다와 함께
비파를 타는 섬이 있다네

 

시인이 시인이 가슴 뜨거운 시인이
달려와서 달려와서 주저않고 마는 섬
달밤이면 달밤이면 바다와 함께
비파를 타는 슬도란 섬이 있다네

 

마냥 누군가를 기다리는
슬도란 섬이 있다네
마냥 누군가를 기다리는
슬도란 섬이 있다네


 



 

 

 

 

 

 

 

 

 

 

 

댓글 1

  • 2010년 11월 3일 오후 5:44

    안정감이 있고 평화로운 느낌이 나서 바리톤파트을 좋아하는데..듣기 좋습니다..감사.

│ 음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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