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비처럼 흐르고 ㅡ 써니

2011. 4. 13. 오후 8:14:53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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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거기에 서서 긴 한숨 나를 힘들게 하더니
          돌아선 너의 눈물이 이젠 날 숨 쉴수 없게 해
          아마 난 더 오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사랑에 울꺼야
          할 수 있다면 처음 그 자리로 돌아가고 싶어

          넌 비처럼 흐르고 난 어둠처럼 고요한데
          왜 바람은 저리도 서둘러 가라 할까
          더는 안 할래요 제발 행복해줘요
          떨리는 너의 목소리 뒤로 바람이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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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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