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 심수봉

2011. 3. 19. 오후 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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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 심수봉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댓글 3

  • 2011년 3월 19일 오후 8:30

    연분홍티셔츠입고봄바람에휘나리던그시절이~~요노래와함께떠오른당~~

  • 2011년 3월 20일 오전 7:44

    따라 불러 보는 추억~~

  • 2011년 3월 25일 오후 12:59

    음원 파일도 첨부해주시면 어떨까요???? 꽃이피면~

┌………┐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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