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나이트버젼) - 거북이

2011. 2. 7. 오후 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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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 (나이트버젼) - 거북이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 듯한 네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에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한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그 큰 두눈에 하나 가득 눈물 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내 가슴에 와닿고
네가 웃는 그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 때
내 가슴에 환한 빛이 따뜻하게 비췄는데

안녕하며 돌아서 뛰어가는 네 뒷모습
동그랗게 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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