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일] 아파트..

2011. 1. 9. 오후 2:30:44

글자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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