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슬픈 언약식

2009. 3. 14. 오전 3:40:18

글자

 

슬픈 언약식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 삶을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지난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날 열지않았어
내 마음 그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이젠~ 눈물을 거둬~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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